어린이과학동아
"소파"(으)로 총 121건 검색되었습니다.
- [실험물/반인반수] 나가고 싶어?_(02.)포스팅 l20210203
- .' 이곳에선 워낙 이상한 일도 많이 일어나길래 이번 건도 그냥 평소대로 넘겨버렸다. 나는 연구원들의 휴게실로 터벅터벅 걸어간 후 소파에 푹 늘어져 기댔다. "........" 이상하게도, 눈 앞에서 남자의 금안이 번뜩이는 환각이 보이는 것 같았다. - 그 실험체가 오고 2주일 후 엄청난 소식을 하나 들었다. 야 얼마전에 온 실험체 JM-101 ...
- 고양이를 주웠다. 下 ( 完 ) { 일상물 / 힐링물 }포스팅 l20210130
- 여전히 웃으며 손가락을 튕겼다. 그러자 우리는 순식간에 어떤 집으로 순간이동했다. 포근한 분위기의 집에 나는 소파에 거의 눕다시피 앉았다. 강은 그런 나를 빤히 바라봤다. 아니 그런데 반인반수가 있다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되잖아. " 진짜 꿈 아니야? " " 아닌데. " 혼잣말로 했던 ...
- 흑조와 백조 01화포스팅 l20210115
- 나는 눈을 반쯤 감은 채로 인터폰에 문열기 버튼을 꾹 눌렀다. 그러자 청량한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리는 소리가 났다. " 세수하고 온다. 소파에 앉아서 좀 기다려. " " 응. " *** 쏴아아- 수도꼭지에서 투명한 물이 흘러 나왔다. 나는 힘없이 세수를 하고 수건으로 얼굴을 닦은 뒤, 거울을 보았다. 그 때, 갑자기 머리가 깨질 것 같이 아파 ...
- 캣라이프5화포스팅 l20210108
- ...벌써 올랐냐? 길냥이: 대장, 나 재능 있나 봐. 점프! 2층으로 올라왔다! 길냥이: 이제 걜 찾아야 하는데... 길냥이: .... 소파에 누워있었냐? 엥? 냥...? 쟤들이 누구였냥...? 길냥이: 너의 베프잖아! 베프든 참치든 난 잘래... 길냥이: 자지 마! 우냥! 왜 갑자기 때린 거냥? 길냥 ...
- 소설 캣라이프 3화포스팅 l20210106
- . 털 엄청 많이 뿜긴 하지... 털좀 쓸어야 하는데...ㅠㅠ 김지ㅎ 기자님: 어어ㅓㅓㅓ어어엇! 저기 털뭉치다! 빨리 빗질해서 치우자! (소파에 다시 머리 박음) @O@!!!! 난 털뭉치가 아니라...(빗자루에 또 박음) 꾸엑. 몇 분 후. 냥... 이건 뭐지? 다큐멘터리? 신기하군... 냥! 갑자기 다큐멘터리에서 새가 나오네 ...
- 소설 캣라이프 2화포스팅 l20210106
- ... 냥.... 냥... 졸리다냥... 웕웕웕웕웕! (소파에서 떨어지며)우냐앙무슨 일이다냥?! 꾸엥! 엥... 엥? 집사: ㅎㅇ! [특별출연 멍라이프 작가님]김지ㅎ님: ㅎㅇ! 잠만... 저 김지ㅎ라는 녀석이 개를 데리고 왔어...! 웕웕웕웕웕! 그래서 이런 개소리가 들리는 거였군! 잠만... 개? 꾸에엥! ...
- 500원짜리가 100만원에 팔린다고? 희귀동전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01227
- 발행을 거의 중단하였다고 합니다. 그럼 2006년 동전들만 발견할 수 있겠네요..! 만약 여러분께서 사는 집이 오래 살았던 집일 경우, 소파 밑에나 물건들 뒤에 5원이나 희귀한 동전들을 찾아볼 수 있겠네요! 5원 동전들 중 가치가 높은 동전들을 총 정리 해보겠습니다! 1966~1969년, 1970년 적동, 1983년도 등등 굉장히 높은 ...
- 너, 귀신이야? 中(02.)포스팅 l20201223
- 왜이렇게 슬프냐... 아직 승천을 안 해서 기억은 3년 전으로 남아있는 건가...?" 집에 돌아오자 눈물을 너무 흘려 진이 빠진 지민은 소파에 털썩 누워 중얼댔다. "벌써 해가 지네... 이제 6일 남았다." 창 밖을 보니 해가 산을 넘어 빨간 노을을 만들며 멀어지고 있었다. "근데 너는 뭐 안 먹고 살 수 있어?" "....나 귀신이잖아, 뭐 ...
- 와...오늘 정말 무서운 일이 있었습니다..포스팅 l20201218
- 장난감 접시에 넣고 엘프인형앞에 두었습니다. 물도 같이요. 그리고 친구와 친구방에 들어ㅓ 가서 10분동안 있었습니다. 나와서 소파 밑을 보니 자세가 달랐습니다. 왼손이 바닥에 가잇고 얼굴은 계피가루가 조금남은 접시를 보고 있었습니다.그리고 또 친구방에가서 5분있다가 나왔습니다. 그랬더니 이번엔 계피가루가 다 사라지고 얼굴은 고개를들고 있으며 물 ...
- 꾸애애앵포스팅 l20201217
- 것만 해두 소름끼치는데에에아니평소에두 어과동하고 있는데 지 유툽 봐야한다면서 뺐거든여오늘은 어쩐 일루 안 그러나 이러면서평화롭게 소파에서어과동을 즐기구 있는데!!!애가 갑자기 다가오더니 제 소중한 정수리에 침을퇅뭣하는 짓인지 파악하구 있을 때 혼자 궁시렁대면서,하 진짜이 동생 녀석은 언제 철이 들까여하 얼른 독립하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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