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건물"(으)로 총 1,150건 검색되었습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에 다녀오다 초고전압투과전자현미경(HVEM): 원자구조를 3차원으로 구현하는 수리수리 마하수리기사 20151214
- 맞춰 3층으로 지어졌어요. 전자현미경동 정면 벽에 불거져 있는 신기한 세개의 문은 HVEM을 수리할 경우 사용하는 문이라고 해요. 건물만큼 큰 현미경이니 수리하는 것도 큰 문제겠어요. HVEM을 수리하거나 부품교체가 필요한 경우, 이곳에 가스를 모아두었다가 재활용하기 위해서 탱크속으로 재주입합니다. 아주 비싸다고 해요. 어디서나 재활용이 필수입 ...
- 나는야 문화재지킴이 기자단! 안양의 문화재와 명소를 소개합니다!기사 20151211
- 공장을 리모델링한 건물입니다. 김중업은 우리나라 1세대 건축가이시고 큰 업적을 남기신 분입니다. 유유산업 공장도 지으신 건물 중에 하나입니다. 김중업 박물관에는 김중업의 여러가지 작품들을 전시되어 있는 '김중업관’과 안양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고려시대의 안양사지에서 발굴된 유물을 전시한 '안양사지관', 전시와 교육프로그램 공간이 ...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2회 양주 온릉을 다녀오다 비정한 아버지의 선택 그리고 단경왕후 이야기기사 20151210
- 효성이 이 작은 돌길에도 나타나 있습니다. 수복방의 터. 주춧돌이 대부분 남아있어요. 수복방은 왕릉을 관리하는 관리가 머무는 건물입니다. 측면에서 바라보았을 때, 오른쪽에는 부엌 겸 아궁이가 있고 가운데가 머무는 방, 그리고 맨 왼쪽이 대청마루로 보입니다. 이처럼 깨끗하게 단장된 정자각은 처음 보았어요. 말끔한 모습이 마치 장례를 치른 지 얼마 ...
- 코셈을 다녀오다 주사전자현미경(SEM)으로 들여다보는 본 나노의 창: 작지만 큰 세상기사 20151209
- 300톤급의 방진장치가 설비되어 있어요. 건물의 지하 전체가 방진시스템으로 되어 있어요. 예전에 동경대학에 있는 전자현미경은 건물전체가 지진에 노출되어 무용지물이 되었다고 합니다. 전자현미경의 경우는 아주 조그만 기울어져도 전자빔이 시료까지 곧장 도달하지 못하고 휘어버리기 때문이래요. 사정이 이러하니 전자현미경을 개인이 소유하는 것 ...
- [문화재]청소년문화재 지킴이기자단으로 1년동안 열심히 탐방에 참여했습니다. 고종황제가 아포스팅 20151206
- 직접 보았던 익산박물관도 인상깊었습니다. 왕궁리 오층석탑과 정림사지 5층석탑은 백제를 대표하는 문화재이지만 주변에 남은 백제건물이 많지 않아 아직은 찬란한 백제를 상상만 해야하는게 아쉬웠습니다. 1박2일간 탐방하면서 친구들과 가장 기억에 남는 문화재 미륵사지석탑도 발표해봤습니다.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기자단으로 활동하면서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딱딱 ...
- 11월 14일 토요일 수원화성 탐방을 다녀왔습니다. 감기로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지포스팅 20151115
- 수원화성에 가고싶어서 조금 늦게 도착했더니 다행히도 김진형 연구원님이 반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삼일 중학교의 일본식 건물도 보고, 7개의 아치형 수문인 화홍문을 지나 조그마한 암문을 통과하니 예쁘고 작은 호수와 방화수류정이 나왔습니다. 방화수류정은 한국정자중 특이하게 아자형태 라고 합니다. 툭 튀어나온 치는 적을 공격하기에 유리하고, 한쪽은 우 ...
- 알록달록 종이로 펼친 풍경어린이과학동아 20151111
- 옅은 구름이 뭉게뭉게 핀 하늘, 빽빽하게 들어 선 알록달록 크고 작은 건물들, 선명한 파란색의 바닷물까지…. 아름다운 마을의 풍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커다란 작품이에요. 이렇게 멋진 풍경을 만든 재료는 다름 아닌 종이![본 기사는 어린이과학동아 22호(2015년11월15일 발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 백사 이항복 선생의 묘를 다녀오다 당쟁에 맞서다 당파에 희생된 한 선비의 이야기기사 20151111
- 신도비 바로 왼쪽에 위치한 '경주이씨 오성부원군 백사 이항복 선생 묘역 관리소'는 이런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근처에 새로 짓는 건물이 있었는데, 아마도 새로운 관리소를 신축하는 중인 모양이다. 하지만 이 흉물스런 관리소부터 철거하는 건 어땠을까. 무너진 담벼락 사이로 살짝 들어가 봤는데 '전설의 고향'이 따로 없었다. 조선시 ...
-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탑 ㅡ법주사 팔상전 경복궁에 갈때마다 궁궐에 왜 탑이 있을까포스팅 20151108
- 현재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탑 ㅡ법주사 팔상전 경복궁에 갈때마다 궁궐에 왜 탑이 있을까? 저 청록색의 탑은 뭘까? 궁금했습니다. 엄마가 국립민속박물관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나중에 답사할때 김진형연구 ... 목탑은 어떤 것일까? 문화재책을 보니 법주사 팔상전이 남아있는 가장 오래된 목탑이라고 하네요. 목탑은 석탑과는 다르게 커다란 건물같이 생겼 ...
- 남한산성에서 하는 문화재 런닝맨 남한산성의 아픔을 찾아서기사 20151101
- 좌승당은 순조 17년 광주유수 심상규가 정면 6칸 측면 2.5칸의 규모로 세웠는데 '앉아서도 싸우지 않고 이길 수있다'라는 의미가 잇는 건물이다. 남한산성 행궁에 특이한 점은 좌전이 있다는 것이다. 좌전은 유사시에 종묘에 모셔져 있는 역대 왕의 신주를 옮겨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이다. 다른 행궁는 없고 남한산성행궁에만 있는 건축물이라고 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