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돈"(으)로 총 1,766건 검색되었습니다.
- 3만원짜리가 10만원으로 변하는 일이 일어나버렸습니다(뇌절포스팅 l20210217
- 배송비가 35000원이 나온 걸까요 구매목록 하나하나 정리해서 폰에 저장해놓는데 배송비에 35000원 쓴 거 보고 기겁하고,, 그 이후로는 돈이 너무 아까워졋어요 3.5면 젽극이 럽셀콘 아미부스 막콘 꽃받침 포카 살 수 있고... 맵솔 포카 4장 드볼한거 팔아서 더하면 발광하는 드나 공방포카 빵야나 심쿵중에 하나 살 수 있는 금액인데 어째서 그 ...
-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1~2 이어보기포스팅 l20210217
- 1. 안녕? 나는 우리가족의 첫째, '김나영'이야! 난 11살이지! 나의 특기는 '연기하기'고 내 취미는 '춤추기'야! 2. 안녕? 나는 우리가족의 둘째, '김세영'이야! 난 9살이지! 난 내 언니랑 같은 초등학교에 다녀! 나의 특기는 '언니 이 ... 응!근데 내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 아빠 '김권주':뭔데? 엄 ...
- 우리들의 여행이야기 #2 기회포스팅 l20210217
- 아빠 '김권주':여보~ 나 왔어...(회사에서 나와 집으로 들어오며) 엄마 '박혜진':다녀왔어요? 여...어머! 당신 또 술마셨죠? 제가 마시지 말라고 했잖아요! 흥!(등을 돌리며) 아빠 '김권주':아니....나 딱 2잔 반 만 마셨어~ 응? 그래도 많이 줄인 ... 응!근데 내가 갑자기 좋은 생각이 났어!!!! 아빠 '김권주':뭔데? 엄마 ...
- '나, 구미호야'의 주인공, 구미호 나린이의 Q&A(특별)포스팅 l20210217
- 구미호로 변하기,스마트폰 게임. -스마트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해? 아주 위대한 발명품이야! 게임도 할 수 있고.... 심지어는 돈도 벌 수 있다9! -학교는 좋아해? 짱 싫어!!! -좋아하는 남자애 있어? 이,있긴 한데 안 가르켜줘! 구미호는 인간과 사랑에 빠져서는 안돼거든... 크흙...! -너 일기 써? 응 써! ...
- 모동숲 하는 유형포스팅 l20210216
- 형 열심히 노동해서 부~~~~~~~~~~~자가 되는 형 4. 쇼핑 형 열심히 벌어서 상점, 옷가게에서 다 써버리는 형 5. 돈 없어요 형 돈이 없는데 써야 될데는 많아요.. 주륵....형 6. 섬 꾸미기 형 동숲의 재미는 섬 꾸미기지! 세상에서 제일 예쁜 섬을 만들어야지~룰루~ 형 7. 꿈번지 형 동 ...
- 가끔 밥이나 얻어먹는 거북이_2(단편포스팅 l20210216
- 생기고 친구들도 생겼다. 그날 마주쳤던 아가씨가 선뜻 날 입양해 주셨다. 학교도 다녀봤고, 친구들도 생겼다. 아르바이트도 해서 돈도 벌었다. 그런데 그렇게 힘들게 찾아낸 마들렌은, 집주인 아주머니가 발견해 키우고 계셨다. 집주인 아주머니꼐도 빛이 되어주고 있는 걸까봐 이미 주위가 밝은 내가 양보하고 나왔다. 인사는 건네고 나왔다. ' ...
-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생에 대해 알아보자기사 l20210216
- 파는 링컨을 신뢰하였습니다. 그러다 돈이 20센트가 남았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그 돈을 돌려주러 가기로 했습니다. 링컨은 비록 적은 돈이었지만 도려주는 것이 올다고 생각했어요.그는 캄캄한 밤에 5킬로미터가 넘는 길을 달렸습니다. 이 일이 알려지고 마을 사람들은 링컨을 칭찬하며 한층 더 싱뢰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마을 ...
-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오유택/오유경 합작] 프롤로그포스팅 l20210214
- "어...! 저건...!" 아빠는 돈이 없다며 맨날 대중교통만 탔는데... "아~ 나 차 샀어"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돈이 없다던 아빠가 차를 샀어요 프롤로그 끝}} [자까말] 제 동생이랑 쓸 소설입니당 생각보다 표지가 잘 나와서 써보았어용 걱정이 됩니다 이 다음에 전개를 어 ...
- [공포] 데스노트(DEATH NOTE)_{단편}포스팅 l20210214
- 검은 공책을 가리키며 묻자 할머니가 물었다. "네, 이 검은 공책이요." "으응, 이건 가격이 없어. 그냥 가져." "네……?" "이건 돈을 안 받는다니까. 다 골랐으면 얼른 가." 할머니는 그렇게 내 손에 검은 공책을 쥐여주고 내 등을 떠밀었다. "아…… 아니 잠깐!" 나는 급히 뒤돌아봤지만 할머니는 그 자리에 없었다는 듯이 홀연히 사라져 있 ...
- [폰톡1]나를 좋아한다고?-홍승아의 이야기(수정)포스팅 l20210213
- 나 좋아하나...? 꼬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륵! 악 내 배! "저쪽 산책로 끝쪽에 도넛가게가 있다!야 우리 저어~기 도넛가게 가자! 돈있어?" 승아가 흥분해서 물었다. "없엉..." "배고픈데 구경이나 하자." 그렇게 우리둘은 도넛집에 갔다. 나는 고백을 못해서 좀 찜찜한 상태로 말이다. 도넛집의 도넛은 무료였다! 나는 내 도넛을 받아 들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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