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혼자"(으)로 총 2,018건 검색되었습니다.
- ....포스팅 l20210701
- 친구들이 같이 놀자고 해서 알겠다고 했는데 자꾸 제가 모르는 예기를 해서 재가 그 예시 모른다고 했더니 막 비웃고 저보고 뇌가 있녜요 그리고 절 피해서 막 뛰어가고 횡단보도에 불 꺼지기 일부직전에 저 내버려두고 그래서 지금 집으로 혼자 돌아가는 중입니다 흑흑 (울는중) ...
- 살꺼면 당당하게 001포스팅 l20210629
- 부터 해야해요..." 하...참...눈을 뜨니 웬 잘생긴 남자가 떠들어 대.....하... "같이가요!내 환자인데 아픈 사람을 어떻게 혼자 나가라고 해요!" 아..골치아퍼....그래....나쁠건 없지.. "얼른 오세요" -밖- "그..그런데...왜 출생신고가 안 됐어?" ...
- 정ㅇ나님 글쓰기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10628
- 어흑!! 엄마는 자기 말만 한다... "엄마! 이건 멜빵이라는 바지..." "아니! 요즘 그런 바지가 어디있니??" "아니..나는 동생이 혼자 초콜릿을 다 먹겠다고 해서..." "변명은 그만!" ..하아... 나는 엄청난 잔소릴를 들으며 기차역으로 갔다. 그래도 뭔가 잔소리에서 해방된 느낌을 받았다. "띠링"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下(完) - 01_재업포스팅 l20210628
- !!!!! "늦었으니까 이만 가고, 내일 봐." 이러면서 뒤돌아 재빨리 뛰어감. 어이... 똥개훈련이냐... 어제는 데려다줬으면서 오늘은 나 혼자 가라는거...? 근데 최연준 귀 빨개진거 나만 느낀건...아니겠지? I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학교로 가 최수빈과 투닥투닥 거리고 아미와 주접을 떨며 평화롭게 지내는 나날을 보내는 도중, 선생님께서 말씀 ...
-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빙의글/투바투 최연준 빙의글] 봄날 中_재업포스팅 l20210628
- 속으로 들어갔음. 괜히 복잡해진 1교시 였음. G "야 매점 ㄱㄱ" "콜" "빨리오셈" "으어 야 나 근데 돈 안가져옴...망할" "응 그럼 나혼자 갔다옴 수고^^" 나쁜놈...최수빈. 속으로 최수빈 욕을 하며 화장실로 가고 있었을까, 복도 끝쪽에서부터 걸어오는 최연준과 눈이 마주쳤음. 다시한번 가벼운 인사라도 해줬으면 좋겠다고 생각중이였는데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벵 참여작 {긴 기차여행 , 그리고 깊었던 그날 밤}포스팅 l20210627
- 만약 밥을 먹고 왔을때 집문이 열려 있다면 바로 직원에게 연락해 함께 들어가십시오. 매우 위험합니다 . 넷째, 여성분들은 되도록 혼자 다니지 마십시오. 그럼 즐거운 기차여행 되십시오" 그저 안내문이라고 생각 할 수도 있겠지만 지금 다시 들어보면 매우 소름끼치는 내용이였다. 하지만 코들렛과 레페스는 집중하지 않고 있었다. " 레페스 경, 숙소 ...
- 정ㅇ나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 포스팅 l20210627
- 두려운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 목소리의 주인공은- "쉿. 조용히 해요. 제가 진정한 이기주의자니까, 저만 혼자 살아서 빠져나가야겠어요. 물론 이 일도 제가 준비한 거에요. 이렇게 맞이해주는데 고맙지 않아요? 제 넓은 아량이 극찬을 받을 것 같네요. 어쨌든, 이만 잘 가세요." 다시 한번 사람을 죽이는 소리가 ...
- 쿸런 이야기 2기 26화 이제 시작이야!포스팅 l20210627
- 석류: 그 분들의 이름을 함부로 입에 올리시지 마시오. 시나몬: 좋아, 말로 안 된다면 힘으로라도 할 수밖에. 석류: 저도 완전 혼자는 아닙니다만? 후훗. 석류가 말하는 동시에, 석류 뒤에 그림자 세 개가 나타났습니다. ...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10화 깨톡포스팅 l20210626
- 공룡: (생각) 난 삭제된 메시지 보는 방법 알지롱ㅋㅋ 공룡 군은 예전에 인터넷에서 본 깨톡 조작법(?)으로 삭제된 메시지를 혼자 볼 수 있게 해놓았습니다. 하지만... 그 대화의 내용은 공룡 군의 예상 밖이었습니다. 공룡: ... 공룡 군은 메시지의 내용을 확인하고, 또 확인 했습니다. 하지만 확인을 몇 ...
- 一月傳(일월전) 제 03장 : 백호 란유포스팅 l20210625
- 연미호를 잡아들여야 해." "……." 미르가 그의 말에 줄곧 웃고 있던 표정을 굳히고 깊은 고민에 잠겼다. 순식간에 심각해진 분위기에 혼자 민망해져 조용히 머리를 긁었다. 연미호라…… 아까 미르 말대로는 구미호라고 했던 것 같은데. 500년을 꼬박 수련했다고 했지? 징하다 징해. 원래 세계에 있는 신화에서 여우들은 100년에 꼬리가 두 갈래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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