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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으)로 총 2,691건 검색되었습니다.
- 길을 잃었을 땐 ‘똥춤’ 춰라?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04호
- 지구 정복을 위한 은신처를 새로 마련한 닥터 그랜마예요. 그런데, 흑흑…. 은신처로 가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말았어요. 오늘도 은신처를 찾아가려고 나섰다가 갈림길에서 이쪽 방향이 맞는지, 저쪽 방향이 맞는지 헷갈려 하다 그냥 돌아왔답니다. 길을 잘못 찾아 길치라는 별명도 생겼지만 은신처까 ... ...
- 스펀지 MATH수학동아 l2012년 03호
- 고대 바퀴는 □을 재던 도구였다!자~! 첫 번째 문제입니다. 네모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은 무엇일까요? 상상력을 발휘해 자유롭게 떠올려 보세요. 생각보다 어려운 문제인가요? 여기저기서 오답이 속출하는군요! 발자국? 담벼락? 고인돌이라고요? 모두 ‘땡!’입니다. 도대체 고대 사람들은 바퀴로 ... ...
- 더 빨리, 더 크게, 더 높이과학동아 l2012년 03호
- 클레망 아데르가 1897년 만든 ‘아비옹’은 박쥐 모양의 날개로 날갯짓을 하는 구조였죠. 아비옹에는 20마력 증기기관을 두 개 사용했습니다. 산업혁명 이후 증기기관이 널리 쓰이던 때였죠. 아비옹은 약 300m를 날았다는 말도 있지만 사실은 ‘점프’에 그친 것으로 전해져요. 진정한 의미의 인류 최 ... ...
- Part4. 인공 뇌에도 마음이 있을까과학동아 l2012년 03호
- 정신, 의식, 마음. 우리가 자주 쓰는 단어다. 몸과 구별되는 비물질적인 존재면서도 우리 몸을 움직이는 주체다. 그렇다면 과연 정신은 어디에 있는 걸까. 오늘날에는 정신이 뇌의 활동으로 생긴다고 여기지만, 여전히 의문은 남아 있다. 예를 들어, 사람의 뇌처럼 작동하는 인공 뇌를 만들면 거기에 ... ...
- 우산 펼치고 지구 띄우는 물방울 조각가과학동아 l2012년 03호
- 잔잔한 물에 조금이라도 물결이 일까봐 마틴은 발걸음을 죽인 채 숨조차 크게 쉬지 않았다. 그는 카메라의 셔터가 열려 있는지 확인한 다음 전등을 껐다. 깜깜한 어둠속, 빨간 유리반지를 물위로 떨어뜨렸다! 불을 켠 마틴은 함성을 질렀다. 화면에는 잔잔한 물결 위로 빨간 유리반지를 낀 가느다란 ... ...
- 나는 왜 오빠 냄새가 좋지?과학동아 l2012년 03호
- 오빠의 체온만큼이나 따뜻하다. 냄새가 주는 포근한 기분이 좋아서 오늘 입은 옷을 다음날도 입고 오라고 부탁한 적이 있을 정도다.힘든 일이 있거나 어딘가 기대고 싶을 때면 오빠의 체취가 더욱 그립다. 체취를 맡는 것만으로도 오빠가 나를 안아주는 장면을 떠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냄새는 ... ...
- “게코도마뱀 발바닥에서 딱정벌레 날개를 봤습니다!과학동아 l2012년 03호
- 입춘 추위가 떠나고 모처럼 낮에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간 2월 중순 관악산 중턱에 있는 서울대 공대를 찾았다. 최근 딱정벌레 날개의 결합원리를 이용해 ‘찍’ 소리 안 나는 찍찍이를 개발한 기계항공공학부 서갑양 교수를 만나기 위해서다. 건물 12층에 자리잡아 창 너머로 관악산 자락이 시원하 ... ...
- Part3. 뇌보다 똑똑한 인공 뇌과학동아 l2012년 03호
- 2011년 2월 14~16일 미국의 유명한 퀴즈쇼 ‘제퍼디’에 얼굴 없는 참가자가 나타났다. 목소리만으로 대결에 임한 이 색다른 참가자의 이름은 왓슨이었다. 왓슨의 상대는 역대 제퍼디 출연자 중 상금을 가장 많이 획득한 브랫 러터와 가장 오랫동안 연속으로 우승한 켄 제닝스. 왓슨은 이 막강한 퀴즈 ... ...
- Part6. 엽기적이라 더러워!과학동아 l2012년 03호
- 구멍뚫린 위로 소화 연구1833년에 발표된 ‘위액과 소화생리학에 관한 실험과 관찰’은 오늘날 고전처럼 읽히는 논문이다. 이유는 저자인 윌리엄 보몬트 박사가 직접 눈으로 보면서 썼기 때문이다.1822년 6월 미국과 캐나다 국경에 있는 매키닉 요새에서 총알이 날아왔다. 그 총알은 병사 알렉시스 생 ... ...
- 과학으로 지은 뜨끈뜨끈 오곡밥어린이과학동아 l2012년 03호
- “으아악~! 싫어요~! 안 먹을래요~!”드디어 그 날이 오고야 말았어요. 제가 너무나 싫어하는 대보름 말이에요. 왜 대보름 때는 꼭 오곡밥을 먹어야 하는 거죠? 질퍽하고 거칠거칠한데다가 맛도 없단 말이에요~. 올해에도 작년처럼 투정부려서 오곡밥을 먹지 않을 거예요. 으악~! 정말 싫어~! 오곡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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