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인생"(으)로 총 1,449건 검색되었습니다.
- 무서웠엉포스팅 l20210619
- 오늘 어디 갔다오는길에 불난 곳을 봤습니다.9년 인생 처음으로 화재를 봤습니다.다행이 큰불은 아니어서 수습은 재빠르게 됐지만...........지금도 계속 생각나네요.모두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더이상 부주의로 희생되는 사람이 없었으면 합니다. ...
- 지우개가 달려서 좋아요! 지우개 달린 연필, 신기한 우연?!기사 l20210619
- 해요~. 드디어 인정을 받을 날이 왔군요?! 그리하여, 가난했던하이멘 립맨은 지우개 달린 연필로 성공했다고 합니다^^. 역시 인생은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도 포기하지 마세요, 언젠가는 희망이 찾아온답니다^^. 이렇게 유용하게 쓰이고 있고 지금은 흔하게 보이는 지우개 달린 연필, 우연히 발명되어서 모두에게 ...
- 미국의 라면 버거와 러시아의 도시락 라면기사 l20210619
- 해요.전 이 라면 버거를 먹어보지 못하였지만 언젠간 먹고 싶내요^^ 그리고 이어서 러시아의 도시락 라면을 소개할게요. ㅊㅊ:인생 탐험가 왠지 모르게 익숙하지 않나요?맞아요,바로 한국회사의 라면이랍니다.횡단 철도가 있는 러시아에선 장시간 기차여행이 일상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바닥면이 넓고,납작한 직사각형을 도시락 라면을 기차 안에서 안정감 있게 먹 ...
- 하...ㅋ 이번 주에 있던 썰 풉니다포스팅 l20210619
- 할게요 암튼 그걸 가져가는 거예요! 근데 걔가 빵도 잘 굽고 착하고 공부도 잘하고 성실하고 뭐 그림은 잘 못 그리지만 그건 그래도 인생에 큰 지장은 없잖아요(심져 자기는 그림쟁이) 그런 걔가 차타고 짧아 봤자 1시간 거리에 떨어진 곳으로 이사를 간거예요ㅠ 암튼 이야기로 돌아와서 걔가 그걸 갖고 간거예요 그때 쯤이 정문 좀 지나고 나서였거 ...
- 박ㅅ윤님 글쓰기 대회 참가 -나의 바다-포스팅 l20210618
- 있었다. 손의 유리에 베인 그 상처에 소금물이 들어가며 내 따가운 과거를 적셨다. 지금은 이렇게 쉽게 포기할 수 있는 것이 그 땐 내 인생의 전부처럼 느껴졌다. ...난 해서는 안 될 짓을 하고 말았다. 이제 와서 되돌릴 수 없다는 것 잘 알고 있었다. 양언니의 유서를 읽고, 구겨버린 기억이 어렴풋이 떠올랐다. 나도 나름대로 힘들었고 ...
- 一月傳(일월전) 제 01장 : 암전포스팅 l20210617
- 보름달이 붉게 보였다. 온 세상이 붉게 보였다. 눈을 감기 전, 힘겹게 뜬 눈틈 사이로 번쩍하고 빛나는 무언가를 끝으로 나의 첫 번째 인생은 암전이 되었다.뭐죠 이 유치뽕짝한 글은귀찮아서 맞춤법검사기 안돌렸습니다.ㅋㅋ 첫화부터 분량이 이러면 나중엔 어떻게 감당하죠아그리고 수빈이는 월이 친구임다내일 세계관설명이랑 등장인물소개 나올거임!추 ...
- 이@니 님 글쓰기 참가작-비오는 그날포스팅 l20210614
- 얼마나 화창한지... 얼마나 빛나는지... 하늘의 무지개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넌 뜸을 들이다가 항상 이 말을 해주었어. "사람의 인생에는 먹구름이 모두 한 번씩은 찾아와. 비도 내리고, 어쩌면 천둥 번개도 칠 지 모르지.. 그런데, 그 빗속을 잘 해쳐 나가다 보면, 누구나 무지개가 꽃필 날이 올거야... 아, 물론... 이 아름다운 ...
- 최애 노래들(한번 해보고 싶어서여)포스팅 l20210613
- 1. 시계추(누군지는 기억 안나는디... 유튭에서 발견한 거예요) 2. I'm not a HERO(뜻 풀이 하자만 아임 넛 어 히어로, 난 히어로가 아냐 인데 아마 시유님 일걸요? 유튭에서 발견) 3. 비밀의 인형극(누가 불렀는지 모르고 얘도 유튭에서 주은...ㅎ) 4. 인생게임(일본어 노랜데 유튭에서 주웠어요!) 5. 심해소녀( ...
- 인생책 찾았어요 : )포스팅 l20210612
- ㅊㅊ 예스 24이미 읽어보신 분들도 있으실 거에요 그래도 아직 이 갓띵작을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써 봅니다 처음엔 별 기대 없이 읽었어요. 그런데, 읽고 나면 긴 여운을 남겨주는 그런 책이에요. 줄거리를 설명하는 슾오가 되니 설명하지 않을 게요. 그리고 한마디 하거 글 마치겠습니다. 꼭. 읽어보세요. 그리고 행운의 부적보다도 강한 게 무엇인지 꼭 알아주셨으 ...
- 김ㅇ성님 글쓰기 이뱅 참가포스팅 l20210608
- 아무도 말을 못하여서..... 결국 아무 쓸모도 없는 소풍이 되었다..... 내 인생 최악에 날이였다..... 감사합니다! 오타 있을수 있어요!! ... ...
이전92939495969798991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