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다음날"(으)로 총 2,236건 검색되었습니다.
- 날치는 날수 없다? 진정한 나는 물고기들!기사 l20210613
- 여러분은 날치가 나는 걸 보셨나요? 하지만 날치는 날 수 없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진정한 나는 물고기들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1.그럼 날차가 나는 것처럼 보이는 이유는? 출처:https://blog.naver.com/jyw0555/60156398630 사진의 날치를 보면 진짜 나는 것처럼 보이는데요, 사실 날치는 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지, 진짜 ...
- 부지런히 마감의 타자를 타다다닥 쳐야 겠네요:)흑포스팅 l20210612
- 오우 제가 글쓰기 이벤트 약 3개 정도에 참여한다고 했다죠. 이ㅇ진님, 김ㅇ성님, 이ㅇ서님으로 말이죠..하하 생각지도 못했던 일이라서.. 시간 날 때마다 부지런히 마감의 타자를 타다다닥 쳐야 겠네요..(크흡) 지금도 타자를 "타다다닥타다다닥" 치고 있습니다..ㅋㅋ 요즘 글쓰기 이벵의 2개의 상을 거쳐서 [유까]로 활동하려고 하는데 그만 글 ...
- 이ㅇ서님 글쓰기 이벵 참여!포스팅 l20210612
- 제발…. 제발…. 너라도 살아줘... 총소리가 내 귀에서 울려 퍼진다. 벌써 아버지는 전쟁터에서 돌아가셨다. 이제 사람들은 엄마를 노린다. 엄마 다음에는, 우리겠지... 지금 우리 가족 중에서 살아남은 사람은 엄마, 나(은솔), 언니 그리고 내 친구도 전쟁 때문에 집이 사라져 같이 살고 있다. 친구네 가족은 내 친구 (루아) ,내 친구 동생(루라 ...
- 뜰팁 팬소설 게임 속 혁명 7화 업데이트 내용은?포스팅 l20210612
- 씁) 어쩔 수 없죠. 제가 해결할 게요. 그 미션은. 내일 오후. 시간 나는대로 라더형, 죽여볼게요. 덕개: 일단 조심해라. 공룡: 네. -다음날 학교가 끝나고... 친구1: 야 오늘 분식집 갈래? 친구2: 오 콜콜! 야 정공룡! 넌? 공룡: 아 난 일이 있어서! ㅃ2!!!! 낼 봐! 친구1: ㅇ... 야! 친구2: ...
- [재업] 제 2회 글쓰기 이벵_조금 더 새롭게!포스팅 l20210607
- 오옷 안녕하세용[재업] 합니다..! 제 2회 글쓰기 이벵!! 지금 시작합니다~. 세계관이 있습니다~.이 내용을 이어서 참여해 주시면 됩니다! 세계관 - 나는 세계여행을 하려고 한다.어느 날, 1921년 4월 1일 만우절에 거짓말처럼 시작되었다. 기차에서 일어나는 숨막히는 사건들.. 음.. 매우 간단한데요, 약간 이런 스토리로 이어나가시면 됩니다. ...
- [{소설}R.rescue] [1장][산에서의 기억]포스팅 l20210607
- [참고내용] 소설 표지는 그때 그때 배경이 바뀔 수 있어요! [머릿말] 전 재난 타입인지.....이번에 쓸 소설 1장은 산에 관해서 입니다. 제가 문수산을 오르며 영감이 떠올랐죠! 그럼 1장,산에서의 기억 시작합니다! "날씨입니다.전국적으로 맑은 날씨가 예상됩니다.가족과 나들이 가시는 건 어떠세요?" 기상캐스터의 말이 TV에 퍼 ...
- 소설 「나와 바다」5화포스팅 l20210607
- 출저 이ㅇ서님프롤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8901화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73912화https://mkids.dongascience.com/presscorps/postview/2968793화https://mkids. ...
- [은별과 나] 권#윤님 글쓰기 이벵 참가작포스팅 l20210607
- 은별의 가족에게 오지 않았다라면, 민교가 오지 않았더라면. 매일 후회했다. 하지만, 이미 일어난걸 돌일킬수 없는걸. 다음날, 난 누군가를 만났다. 내가 쓰러져있는걸 발견한 모양이다. 이제 힘들어서. 죽고싶어서. 쓰러져있었는데, 날 구하다니. 헛웃음만 나왔다. 나는 눈을 살짝 떠보었다. 여중생 같았는데, 정말 예뻐보였다. 따뜻한 기 ...
- 권ㅅ윤 님 글쓰기 이벤트 참여작 포스팅 l20210606
- 나는 유기묘이다. 유기묘가 무엇인진 모르지만 대충 버려진 장난감인것같다. 한때는 주인이 몇 명 있었지만 지금은 버려졌다. 인간들은 나쁘다. 어렸을 땐 귀엽다, 예쁘다 하면서 나이가 들면 고장 난 장난감처럼 버린다. 나는 원래 어느 펫숍에서 태어났다. 그때 나는 3명의 형제자매와 태어났다. 나는 그중 가장 막내였고 엄마와 형, 누나들에게 사랑을 받 ...
- 소설 「나와 바다」4화포스팅 l20210606
- 미니아줌마는 집으로 갔다. 바다는 내게 말했다.."아줌마랑 친하게 지내..""응!"난 솔직히 미니아줌마가 정말 좋았다..그다음날 다다음날에도 미니아줌마가 와서 나랑 놀아주었다..1주일후..미니아줌마는 오늘도 나에게 와서 놀아주고 나한테 말한다.."내 집으로 와서 가족으로 지낼래?" 난 기분이 좋았다..아줌마는 말했다.."우리집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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