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멍"(으)로 총 351건 검색되었습니다.
- 나 좀 대단포스팅 l20230109
- 열품타 친그가 추천해조서 1월4일에 깔았는데 뭔가 해놓으면 뿌듯해서 계속 하고 잇는데요 저는 님들 생각대로 고딩이 맞습니다 전국단위 자사고 학생인데요,,, 어딘지는 안알려줄거임ㅎㅎ 궁금해하는 분도 없겠지만 이미 내신이 망해서 정시 준비하고 있는데 친구가 추천해준 이 사이트( 제 생각엔 경쟁자 제거가 목적이었던 것 같음 )를 통해 좀 휴식시간을 갖고 있어 ...
- 팝플이게 뭐지포스팅 l20230103
- 오랜만에? 들어오니까 바뀌어있네뇽/./ 인터넷 할 줄 모르던 시절에 컴퓨터 켰을 때처럼 버벅버벅 거리며 겨우 폿팅 올리는 거 찾음 참고로 저는 에이형 독감?에 걸렷슴ㄴ다 40도 열 죽을 맛이구요 졸업식 2틀 남았는데 댕같습니다~~~~어제부터 40도 열 찍어서 수액 이틀동안 3방 맞고 오늘 학교 안 나감 (멍꿀..) 핸드폰 앱으로 들어갔다가 ...
- 눈사람 자랑포스팅 l20221221
- 기숙사 친구들이랑 만들었어요 이정도면 예술이다 ...
- 저가 은근 관종인 이유.포스팅 l20221202
- 학교에서 이러고 다닙니다..다들 저가 조용하고 말없다고 생각하시는데 저 은근 관종이에요.(저 상처 저가 볼펜으로 그린거임.얼룩덜룩 한건 멍자국 표현 한거임.암튼 그런거임.) ...
- 너의, 너만을 위한 신이 되어줄게.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가작]포스팅 l20221124
- 사람과도 같았다. 마치 신을 잃은 하나의 어린 양처럼. 아주 소중한 것을 잃어버린 어린 아이처럼. 나는 내 허리춤에서 칼을 꺼내고 멍한 눈빛으로 나의 왼쪽 손목을 바라보았다. 그리고 칼로 그 손목을 그었다. 깊숙히 그었지만 아픔이 느껴지지 않자 헛웃음을 내뱉었다. 죽는 것이 이렇게 쉬운 일이었다니.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에 나는 미친 듯이 ...
- 이거 친구들이 킹받게할때 보내세요포스팅 l20221030
- 러 엄 ! 인생은 먹고싸기 ~ 반박시 대머리 (반 쨕반쨕) OR 탈모 ~?? 갠차나 너의 인생이 반짝반짝 해질수 잇성 ,, !! 이제부터 반짝반짝 = 멍청 으로 정의할겡 ! 아냐 칭구얌 ~ 뻥EZ 뻥 ~~ 알겠Z ? 알아듣는거 쏘 EZ ?? 머라구 .. ?? 지금 {원더풀제너럴갓기}인 NA란 인간 .. ! 을 비.하 하는 것인가 .. ? ...
- 死己動(사기동) :: 좀아포 [03]포스팅 l20221023
- 못 잔 건지 자지 않았다. 그덕에 혜원은 내내 침대를 차지할 수 있었다. "안녕하세요~." 초연이 먼저 출근했다. 먼저 일어나 1층에서 멍때리던 혜원은 초연을 반갑게 맞았다. "안녕하세요, 언니." "아씨~, 저한테는 그냥 말 놓으세요. 어차피 사장님 조카면 저보다 높은 분이신데. 선오한테도 말 놓으시구요. 어제 선오가 말 했을 텐데?" ...
- 아우 손시려워라 불멍포스팅 l20221008
- 낚시터에서 낚시 안하고 뭐하는 짓이죠 ...
- 제가 써보고 싶어서 써보는 intp 특 (음습체 주의)포스팅 l20221007
- 난 필요하지 않은가.. 하면 속터짐 사실 외롭게 지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함 인간실존 이 세상은 시뮬레이션인가 그런거 좋아함 무지성 멍때리기 그룹활동만 하면 활발해지고 애들이 하는게 정말 답답할 때가 많음 이상한 짓 많이하는데 그런걸 즐김 그냥 제 특징이긴 한데 학원가야돼서 여기까지만 써둘게요 더 있는건 여러분이 쓰세엽 그럼 이만총 ...
- The Cross_단편소설포스팅 l20221005
- 지금부터 예배 시작합니다!우선 우리 새로온 친구부터 인사할까요?" "와!새로운 친구다~!!" "아..나?나나?나인가??" 나는 한참 멍때리다 그제서야 무대처럼 보이는곳에서 말했다 "안녕하세요!저는!!이하나입니다!!반가워요!!!" "우아아아아!!!" "이하나 친구, 반가워요!앞으로 여기 친구들과 잘 지내보아요!아, 선생님 소개도 안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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