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발언"(으)로 총 165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4기 3화 비 내리는 밤포스팅 l20220529
- 말이지... 그 요즘 이딴 식으로 세상 돌아가는게... 염라: ... 소리: 장산범 때문 아닐까? 염라: ... 염라는 소리의 발언에 잠깐 아무 반응도 안 하더니 이내 조용히 웃음을 터트렸습니다. 소리: 아니, 왜 웃어? 기분 나쁘게. 염라: 아하... 하... 미안하오... 장산범은 이미 거의 멸종 ...
- 제 친구의 발언포스팅 l20220505
- 나: 와 낼은 어린이날이다 친구: 와아아아아아 나: 뭔가 이번 어린이날이 마지막이라서 아쉬운듯ㅋㅋ 친구: 아님아님 나: 왜? 친구: 방정환 선생님께서 그러셨대 나: 뭐라고 하셨는ㄷ 친구: "30살까진 어린이입니다" 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중1까진 만나이 들먹이면 됨 나: 중2부턴? 친구: 방금 그랬잖아 30살까진 어린이라고 나: 근데 그때 ...
- 출처 쿠키런 공식 일러포스팅 l20220411
- 그려진 하트라니 여기가 제 묫자린가요 작가님? 아아 초롱초롱한 눈 좀 보세요 이거 음 솔직히 저도 이분 먹어보고 싶네요(( 위험한 발언이었어요 혐관이라 너무 좋습니다 네 홀리베리 퓨바 닼카 세릴 맨 왼쪽에 계신 분은 누구신지 아시는 분 계실까요? 모든 출처는 쿠키런 공식 일러고 보석같은 그림들을 더 보시고 싶으시다면 (게임) 쿠키런 공식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17화: 예지몽 (+3.1절 특별편)포스팅 l20220305
- 눈을 떴을 때는 그의 방이었다. 현실 세계. 수현은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그곳이 어딘지는 알 수 없었다. 온통 깜깜한 데다가 각별의 발언과 형체가 너무 충격적이고 끔찍해서 그런 것일 게다. "그냥 밤새 마술 연습만 해서 이상한 꿈을 꾼건가... 혹은..." 수현은 조용히 중얼거렸다. 자다 깼는데도 그의 목소리는 잘만 나왔다. " ...
- 진짜 진지한 고민(가출함)포스팅 l20220303
- 끝도 없이 이어지죠. 지금 제 감정이 어떤지는 #도 관심없고 계속 교육타령만 합니다. 그래서 멏마디 소신발언만 해도 바로 니가 사춘기고 뭐에쨰 하면서 저 #랄을 떱니다. "13년동안 나에게 주던 스트래스같은거에는 #도 관심없으면서 이런 조그만한 반응에는 #나 벌벌 떠네?" "나도 ...
- 만화 캐릭터들포스팅 l20220227
- 안녕하세요? 최윤아님과 김하윤님, 많이 기다리셨죠? 드디어 캐릭터를 모두 그렸습니다!! 보시고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최윤아님와 김하윤님만 피드백을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그림 보여드리겠습니다^^ 늦어서 죄송하고 만화는 오늘 저녁이 ... 감사합니다^^ ( 다른 분들의 피드백은 캐릭터 자체를 바꾸진 않겠지만, 외형 같은 부분에서 부족한 부분은 반영 하도록 ...
- 쿸런 이야기 3기 27화 흉년포스팅 l20220227
- 터입니다. 저승사자는 진심으로 말했습니다. 그러자 신하들은 그제야 눈치를 살폈습니다. 늘 어떤 위기가 닥쳐와도 저승사자의 발언 하나면 해결이 된다고, 궁에서 소문이 자자했던 터인지라 그를 쉽게 내쫓기는 힘들었습니다. 판관3: 저, 저희가 찬성하더라도, 전... 전하께서 반대하시면 어쩔 수 없지 않겠습니까. 저승사자: 내 ...
- 네포스팅 l20220225
- 중 절반을 갔을거구요셉구님이 더 위험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러분이 믿고있던 누군가는 나의 부계/ 라.. 그것 참 신선하고 섬뜩한 발언이네요뭐 근데 그렇다고 해도 언젠가는 밝혀질거고 밝혀지자마자 연을 끊으면 되니까요음.. 근데 다른사람인척 저희들을 괴롭히는게 그렇게 좋으신가요? 저 진짜 궁금한게 있는데대체 이런짓 왜하세요?자기가 좀 더 우월해지고 ...
- [따다단 신문사] [1차 공지사항]포스팅 l20220220
- 오늘부터 활동시작합니다! 마감시간 : 오후 8시까지 글쓰기 방법 : 취재(인터뷰,댓글,폿팅 등) / 글쓰기(자신의 생각,사이다 발언 등) 크게 두 가지고요, 저희 따다단은 거의 '일보'(매일매일 글이 나오는 신문사)이기 때문에 제가 "오늘은 쉬겠습니다~"라고 공지나 포트폴리오에 안 알려드리는 이상 절!대! 글을 빼먹으시면 아니되옵니다 ...
- -이국을 지킨 그 사내 (오리오리행복햇살 팀)포스팅 l20220219
- 원망하는 자들이 있다면 승천하시오. 이름 없이 살다가 죽었으니, 그대들은 꼭 극락에 갈 수 있을 것이오. 그대들의 숨결 하나, 발언 하나, 글귀 하나, 그리고 총성 하나가 이리 대한을 광복으로 이끌어 주었소, 고맙소. = 공백포함 5408자 공백제외 4100자 (편안) 안녕하세여~! 행복햇살입니다! 쓰는 건 제가 쓰고, 감독 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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