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신의"(으)로 총 229건 검색되었습니다.
- 쿸런 이야기 3기 15화 가택신이 지옥에 올 이유는 (+이벤트도 있으니 끝까지 봐주세요!)포스팅 l20211212
- 기억이라 정확히 나지는 않았습니다. 저승사자: 아. 염라: ? 왜 그러는 겐가? 저승사자: 아니옵니다. 저승사자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가 책상 서랍을 뒤져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어? 어? 저승사자는 방에 있는 장롱, 책장 등을 샅샅이 살펴 보았습니다. 저승사자: 어라? 그럴 리가 없는데? ...
- '신의 종' 12화포스팅 l20211208
- 노를 저어 이 배가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렸다.그 깊숙이 눌러쓴 후드 속에서 해골 머리가 불쑥 튀어나왔다.마치 사신의 모습 같았다.디케는 움찔했지만 곧 숨을 골랐다."..어디에요?"그 형체는 대답하지 않았다."여긴 어디에요?"겁을 먹지 않으려 해도 자꾸 떨리는 목소리가 나왔다.바로 그때, 배가 멈추었다.그 형체가 노 젓는 것을 ...
- 쿠키런킹덤 나폴리탄포스팅 l20211207
- 참....으세요... 2.당.....신의....일행 중 1명이리ㄷ..... 70세가...있....다면.... 절대롬....ㅜㄲ으시면.....안됩니다.. 그래야 내가 당신의 맑은 딸기잼을 먹지 저희 호텔은....70세 이상을 안 모시니깐ㅇ.. 3.4층계단에서....탐정모..자와 머리를 한...쪽으로 묶고 갈색..머리를 한 ...
- 쿸런 이야기 3기 13화 저주와 굴레포스팅 l20211128
- 목소리로 정말 자리를 뜨려고 했습니다. 용감: (훠궈맛 쿠키가 누구야?) 명량: (몰라) 무당거미는 당황한 표정으로 철융신의 옷소매를 붙잡았습니다. 무당거미: 자, 잠시만! 그 정보가 무엇이오? 좀 알려주시오! 아, 아까 말은... 노, 농담이지... 왜 진담으로 받아들이고 그러시오? 황급히 말하는 무당거미를 ...
- 신비한 가을 도서관/7화포스팅 l20211114
- 하인 역할도 하지만 도서관의 정령이다. 도서관들은 모두 다 도서관의 정령이 있다. 그대신 사계절 도서관 봄,여름,가을,겨울도서관은 신의 선택을 받아서 그 도서관들은 신에게 선택 됀 사람만 들어올 수 있다. 그녀는 선택받은 사람을 도서관으로 안내하고 그들에게 질투심이 들어서 선택받은 사람들을 쫓아다닌다. 선택받은 사람들이 엄청난 일을 해내면 그 ...
- 쿸런 이야기 3기 10화 수호신 (+특별편)포스팅 l20211114
- 눈 마주치면 죽는다 하잖는가." "예끼, 이 쿠키가. 그걸 누가 모르나?" 노비들은 저마다 그아이를 주제로 쑥덕댔다. 그 아이가 자신의 대한 이야기를 하는 쪽으로 돌아볼 때면, 두건 탓에 바닥 밖에보이지 않는대도 불구하고 쿠키들은 슬금슬금 도망쳤다. 잠자는 고양이를 지나가는 쥐처럼. '다들 내 이름은 모르는구나.' 이젠 이런 흉한 소 ...
- 신비한 가을 도서관/6화포스팅 l20211113
- 그녀는 자신에게 선택받은 사람들을 쫓아다녀요. 왜냐하면 선택받은 사람들은 신에게 선택받은 거나 같거든요. 미리:그럼 그녀가 신의 하인인가요? 그리고 신에게 선택받은 저와 호준이를 질투하는 건가요? 호린:네 그렇게 말할 수 있죠 미리:그럼 저랑 호준이를 쫓아다니고 있는 건가요? 호린:그건 알려줄 수 없습니다. 미리:아..네 아 근데 이 책은 뭔가 ...
- 쿸런 이야기 9화 불쌍한 아이와 가택신의 딸기잼과 염라님포스팅 l20211107
- 주위에는 딸기잼이 흩어져 있었고,칠융신에게도 딸기잼이 묻어있었습니다. 업왕신: 대감님! 대감님! 업왕신은 칠융신을 자신의쪽으로 돌렸습니다. 티라미수: ... 어젯밤에무슨 일이 일어난 거예요. 티라미수는 입 부분이 약간 깨져있는 가면을 바라보며 말했습니다. 살짝 보이는 입에는, 딸기잼이흥건하게 묻어있는 것으로 보아. 티라미수: 딸기잼을 ...
- 깐깐이탐사팀 - 211024 - 2탐사기록 l20211024
- 9/19일 중랑천 신의교 아래쪽에서.몸집이 아주 작은 새가 큰 나무 꼭대기쯤을 수시로 옮겨다녀요.참새보다 작아 보였고 그 며칠전에 같은 자리에서 여러마리가 지저귀는 소리만 녹음할 수 있었는데, 그 소리의 주인공 같기도 해요. 박새 같아요. 소리와 사진 올려봅니다 *두종류의 소리가 있는것 같았어요옅게 '쪼르르릉---' 과 선명하게 '삐비비' 하 ...
- '신의 종' 11화포스팅 l20211024
- 나는, 그림자가 있는 모든 것을 표현할 수 있어.. 왜냐면 나는 그림자니까." 셰디가 섬뜩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그리고 디케는 자신의 발끝에 그림자가 와닿아있는 걸 보았다. "다 왔다!" 셰디는 기묘한 웃음소리를 내었다. 그리고 디케는 알 수 없는 작은 소용돌이에 휩쓸려 그 자리에서 사라지고 말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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