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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아가"(으)로 총 299건 검색되었습니다.

프리스타일 해볼래요?포스팅 l20220225

  이 게임의 규칙은 없는데(?) 대신 생각하면 안되요 의식의 흐름대로 막 써야되요   시작할께요     컴퓨터에서 강의를 듣는 건만 사실 어과동을 하는 중인데 심심한데 졸리고 그런데 자긴 싫고 그런데 또 어과동은 하 ...   아가는 컴퓨터가 자랑스러운데 갑자기 오작동 나면 대박 시나리온데 폿팅에 올려야하는데 그런데 이런 말 하면 꼭 정상대로 ...

레고, 이모티콘 등등 캐릭터들의 피부색이 노란색인 이유는?!기사 l20220222

피규어들은 피부색이 다르다?   지금까지는 세계의 각 지역들을 대표하는 장난감들의 피부색을 살펴보았다면, 이제는 본론으로 넘아가 볼까요? 레고의 한 디자이너는 '피부색에 대한 차별 인식을 줄일 수는 없을까'라고 생각을 했는데, 때마침 그의 머릿속에 떠오른 색상은 '노란색'이였다고 해요. 이를 참고하여서 노란색 피부색을 지닌 피규어를 만들었다고 ...

슬라임 카페 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20214

※이 이야기는 픽션입니다. 즉 실제이야기가 아니에요※세아: 여기가 그 유명한 유유 슬라임 카페인가?서아: 재밌겠다! 빨리 들어가자!!!직원: 저...얘들아...?;; 여기 규칙부터 읽고 들어가줄레..?^^서아:힝....네.. 빨리읽고 들어가자!      안녕하세요. 유 ... ..?서아: 야 니 치매냐? ㅋㅋㅋ 그냥 만들자~.세아:.........직원: 말 ...

[생존자들] 3화. 윤아의 운명포스팅 l20220212

.   윤아: 하.. ** 최소한 너네들이 노력이라도 했냐? 이런 망 할 놈들... 진짜.. 내가 죽어도 너네들 엿 맥이면서 죽을란다...   갑자기 윤아가 화장실 문을 열었다..   캬캬캬캬캬캬캭!!!!!                                                                 4화에 계속....   ...

[생존자들].3화. 윤아의 운명포스팅 l20220211

.   윤아: 하.. ** 최소한 너네들이 노력이라도 했냐? 이런 망 할 놈들... 진짜.. 내가 죽어도 너네들 엿 맥이면서 죽을란다...   갑자기 윤아가 화장실 문을 열었다..   캬캬캬캬캬캬캭!!!!!                                                                 4화에 계속....   ...

[마지막 게임] 4화. 술래의 눈을 피하여....포스팅 l20220209

  사회자: 지금부터 탐사원들이 탐사를 시작합니다. 좋은 밤 보내세요..   아륜: 뭐 우리의 운명인데 어쩌겠냐...   219번: 꺄아아아아가!!!   퍽! 퍽!!   아륜:헤에에엑...    339번: 후후.. 이거.. 내가 술래를 해야겠어..   윤하: 아아아악!!!!   술래가 윤하를 때리고 있었다.   깡!!!   윤하:???   가람 ...

[가정폭력/DOMESTIC VIOLENCE] 단편소설_따뜻한소설팸 딷소팸포스팅 l20220130

 처음이었다. 엄마의 온기를 느껴본 적은. -  " 서아야. 학원 빠진 거는 잘못한 일이라는 거 알고 있지? 근데 엄마는 서아가 그렇게 힘들어하는지 몰랐어. 이제 다 괜찮아. 털어놓아도 돼. 어린 나이에 엄마아빠 이혼했다는 사실 안 거 많이 힘들었지? 학원은 좀 빼주고 노는 시간도 많이 늘려줄게. 엄마가 정말 미안해. 제빵사라는 꿈도 엄마가 다 ...

[타임즈: 정령]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9

(ㅊㅊ: 미캔)     "야 레시아 아직 멀었어?;; 하.."   "히스키라, 시작한지 얼마 안됐어.. 좀 기다려봐"     히스키라와 레시아는 무언가를 하고 있는 듯 숨죽이며 기다렸다. 마침내 레시아가 그린 마법진에서 빛이 나더니 정령 ... 말했다.   "여기서 제 얘기가 왜 나오나요? 전 무관심한게 아니라 티타임을 즐긴거라구요" 세비르가 ...

토네이도 세상 시즌1 프롤로그포스팅 l20220126

그런데... 그곳에 엄청난 불행이 닥치고 있었다. 바로...   토네이도.   아이는 토네이도가 재미있다는 듯 가까이 다가갔다. "안돼! 아가야!" 누군가 외쳤지만 아이는 듣지 않았다. 아니, 들을 수 없었다. 토네이도의 바람 소리에 소리친 누군가의 목소리가 묻혀 버렸으니. 아이는... 서서히 몸이 뜨기 시작했다. 그에게 싫어하는 기색은 하나 ...

아무도 없죠? 짧글: 나의 조국을 배신 합니다포스팅 l20220120

대신 한성에서 지냈다. 난 당연히 처의 부탁을 들어 주었다. 처는 곱고, 성품도 어진 자였기에.처에게서 반 조선인, 반 일본인인 계집 아가 태어났다. 우린 그 아이를 귀하게 여기며 금이랴, 보물이랴 키웠다.그 아이가 열셋 됐던 해였나. 처가 잠깐 혼자 나갔다 오겠다는 것이다.난 그러라고 했다. 지금 돌아보니, 나갔다 오겠다는 것은 거짓이다. 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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