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일개월"(으)로 총 382건 검색되었습니다.
- 엑스트라스윗아워 개인기록용 보지맛포스팅 l20220826
- ㅊㅊ 메종일각 근데 이짤좋네요 나중에 프사로써야지 예전에 21년 3월쯤 쓰기시작하고 잠깐올리다 그만둔 소설입니다 오늘은 날씨가 참 좋습니다. 햇살이 내리쬐고 기온도 ...
- [안예은-창귀] 19인(+1) 대합작 모집포스팅 l20220820
- 안녕하세요 행복햇살입니다제가 유튜브를 보면서 옛날부터 대합작을 하고 싶었거든요...ㅎ그래서 준비했습니다!호러송 창귀(by안예은) 대합작~일단 파트 소개해드릴게요 (간주) - 0:00~0:18 / 1파트:게 누구인가 가까이 와보시게 - 0:19~0:28 / 2파트: 이초은님(청아)옳지 조금만 더 그래 얼씨구 좋다(좋다) - 0:29~0:36 / 3파트: 고은 ...
- 제가 키웠던 모든 동물을 소개합니다!기사 l20220819
- 안녕하세요. 태예담 기자입니다! 제가 키웠던 동물들을 소개해 볼게요. 제일 처음에 키웠던 동물은 금붕어였는데요. 이름은 무지,은이에요. 사진이 없어서 보여드릴수가 없네요. (색깔이 많이 예뻐서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진이 없어서ㅠㅠ) 두 번째로 키웠던 동물은 개미였어요. 개미는 직접 잡아온 게 아니라 사왔었어요. 그때는 개미를 많이 좋아해서 여왕개 ...
- 원숭이는 사람보다 똑똑할까?기사 l20220808
- 안녕하세요! 최이나 기자입니다 되게 오랜만에(?) 기사를 쓰는 것 같네요. 여행으로 태국에 갔었는데(기사로 쓸 예정) 원숭이를 많이 봤어요. 출처: https://www.google.com/search?q=%EC%9B%90%EC%88%AD%EC%9D%B4&tbm=isch&chips=q:%EC%9B%90%EC%88%AD%EC%9D%B4,g_1:%EB%82%9 ...
- 싱가포르의 리버 원더즈!기사 l20220716
- 안녕하세요? 김가윤 기자입니다. 이번 기사에는 싱가포르의 리버 원더즈라는 사파리를 소개하려 합니다. 리버 원더즈의 원래 이름은 리버 사파리였지만 리버 원더즈로 바뀌었다고 합니다. 리버 원더즈는 아마존 강, 갠지스 강, 메콩 강, 미시시피 강, 나일 강, 그리고 양쯔 강을 중심으로 그곳에 있는 동물들과 그 강에 대해 소개해 주고 있는 사파리입니다. 제일 기 ...
- 이거 해보실 분포스팅 l20220702
- 짠 전 6월만 열심히 산듯요ㅋㅋㅋㅋㅋ 최대한 완성본을 가져와보려고 노력했으나 2월 4월 6월 빼고 다 낙서 느낌으로 그렸던 그림이란게 함정ㅋㅋㅋㅋㅋ 그나저나 6개월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거죠 1,2,3월이랑 4,5,6월 긂체 차이의 상태가..ㅋㅋㅋ 특히 1월이랑 6월 비교가 레전드 암튼 올해 하반기에는 더 열심히 살아서 하반기 정산때는 완성본 많이 가져오 ...
- 공룡을 가장 많이 닮은 새는 누구?! - 화식조기사 l20220619
- 안녕하세요, 지은 기자입니다. 오랜만에 기사를 써보네요 ㅎㅎ 여러분, 새의 조상이 공룡인 거 알고 계셨나요? 날카로운 발톱, 뾰족한 이빨, 커다란 몸집! 지금의 새는 이런 모습을 거의 찾아 볼 수 없죠. 하지만! 공룡의 특징 몇 개를 거의 똑같이 물려받은 새가 있습니다. 그 주인공은 바로 화식조! 오늘은 화식조에 대해서 알아볼 거에요. (https://w ...
- [후속](감동주의!) 할머니댁에 찾아온 특종!기사 l20220611
- 안녕하세요 박수애 기자입니다. 이건 물까치 아기새들이 알에서 태어났을 때 모습입니다. 깃털도 하나 없는 뽀시래기들 입니다. 할머니댁에서 자라고 있는 물까치 아가들을 보여드리기 전에 저의 그림을 하나 보여드릴께요! 3월 학기초에 학교선생님께서 발자국을 주시고 학교로 오는 길에 인상깊었 ...
- 분노주의,,(고민상담)포스팅 l20220605
- 네.. 일단 긂러들 환영이고요.. 시작할게요. 어제 제가 그림을 완성했습니다. 예전에 비해 매우 실력이 늘었다 생각한 저는 언니에게 자랑하러 갔습니다. 역시는 역시.. 언니는 왜 이따위로 그리냐 하더라고요. 자는 나름대로 열심히 그렸는데.. 그리고 10개월 전 저의 이상한 긂솜씨를 생각하면 꽤 눌었다고 저는 생각했거든요. 그리고 짜증난 마음 ...
- 사과문포스팅 l20220521
- 모르는 분도 있겠지만요, 제가 그때 들어 온지 얼마 안되었을때 였어요 사람들이 계속 리퀘라고 하니까 거의 처음 들어왔을때 저도 그냥 장난삼아 리퀘를 해드렸어요 그런데 사람들이 도용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사과의 글을 올리려고 했지만 무서워서 못 올렸어요 그리고 전 그 일을 잊고 한... 1년 2개월정도 편하게 살고 있었어요.. (사과도 못 하고 말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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