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자식"(으)로 총 217건 검색되었습니다.
- 쿠키런 팬픽 팬픽 死己動(사기동) 넷. 조센징포스팅 l20220212
- "...뭐 쓰십니까?" "서신 쓴다." "누구에게요?" "밀정에게 어찌 그런 걸 알려주냐, 이놈아. 애한테 쓴다, 열둘 된 애한테." "자식 있었습니까?" "처도 안 만들었는데 뭔 헛소리냐. 동지인 것만 알려주랴." 닌자맛 쿠키는 조용히 '처를 안 만든 게 아니고 못 만든 거겠지요. 어떤 자가 애국지사의 처가 된다고.'라며 중얼거 ...
- 천마대전 1화 심부름꾼포스팅 l20220208
- 봐주고 있었단걸 모르냐?""아니 그래도...""너 좀 맞자!"악마 한명은 주먹을 쥐어 천사를 향해 날리려고 했다. 천사는 벌벌떨었다."야이 자식들아!! 작작좀 해!""뭐,뭐야? 너 어디서 왔어?""그것까진 알 필요는 없고. 그 천사 작작좀 부려먹어. 아무리 천사라도 그걸 심부름이라고 하냐?""꺼지.""싫다면?" 다른 악마도 집 밖으로 나왔다. ...
- 사람의 이종교배?기사 l20220204
- 윤리적인 문제로 실험을 중단한 적이 있습니다. 그 윤리적인 문제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이종교배로 태어난 동물은 결혼을 해도 자식을 가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구소련이 일명 '휴먼지 군대'를 만드려고 이 휴먼지 실험을 주도했다는 것이 밝혀져 더욱 세계를 경악하게 만들었습니다. 중국에서도 휴먼지 생산에 거의 성공했지만, 이 또한 윤리적인 ...
- 여러분이라면 어떤 선택을하실건가요?포스팅 l20220204
- 자 들어보세요! 선원 4명이 배에 갇혔습니다. 하지만 식량이 없어졌는데요, 그래서 사람을 죽이고, 그의 피와 살을 먹으며 지냈습니다. 갇힌지 24일이 되던날 다른 배가 와서 선원 3명을 구했습니다. 그 선원 1명이 사 ... 유죄 판결을 내릴거에요. 어쨌든 사람을 죽였고, 그의 살과피를 먹으며 지냈기때문에 유죄판결! 덕분에 사람이 살았지만 그의 부모님의 귀 ...
- 세기의 전쟁! 트로이전쟁의 대해기사 l20220202
- 아킬레우스의 표정은 매우 좋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왕은 아킬레우스의게 다가가 그의 손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그것도 자기 자식을 죽인 사람에게 말이죠. 아킬레우스는 깜짝놀랐습니다. 왕은 슬프고 간절한 얼굴로 헥토르의 시체를 돌려달라며 간절히 부탁했습니다. 아킬레우스는 간절한 왕의 얼굴을 보며 결국 시체를 줬습니다. 그리고 의아하게도 음식까지 대 ...
- 쿸런 이야기 3기 23화 흑혈(黑血)포스팅 l20220202
- 아마 선배님 다리 다친 거 기준 삼아서... 한 닷새 쯤 뒤에? 개인톡 하셨는데 못 보셨어요? 흑설탕: 다리 다친 거 기준 삼지 마 이 자식아...;; 그리고 개인톡? 나 오빠한테서 온 거 없는데? 아니 요즘에는 아예 전화도 안 받고 톡도 안 받던데? 발령난 지역이 그렇게 범인이 많은가... 부럽다... 흑설탕은 저가 심심해서 ...
- 쿸런 이야기 3기 22화 꿈(夢) (+특별편: 사관)포스팅 l20220130
- 그나저나 진짜로 왠 한숨이야? 마법사가 휴대폰에서 눈을 떼고 물었습니다. 감초: 어, 닷새 째 같은 꿈만 꿔서 그렇다 이 자식아. 마법사: 무슨 꿈? 감초: 꿈. 마법사: 그러니까 무슨 꿈? 감초: ... 그럭저럭? 마법사: ... 시시하기는. 마법사는 미간을 찌푸리더니 다시 휴대폰으로 ...
- 산성비 [1화]포스팅 l20220123
- 개가 쓰러져 있던 게 아니겠어?" "아이고...할매......늙어서 갈 때가 됐나 보다...." "배...백구가 말이혀? 아휴유.......자식처럼 키운 개인데..." 옆집 할매는 이 손편지와 함께 백구를 보내주었다. 삐뽀삐뽀! "아아, 응급 환자입니다. 길을 터주시기 바랍니다." ...
- [프나펑 팬소설] 4화 망할 훼방꾼들포스팅 l20220114
- .."걸프는 창문으로 뛰어내렸다. 걸프는 아슬아슬하게 교회 지붕에 안착했다."이제 빨리 내려가서 경찰에 신고하자!"----- "젠장.. 그자식들 놓쳤어... 이제 어떻하지?""어떻하긴... 일단 도망쳐야지... 경찰 안오지?""경찰이다! 너희는 포위됐다!""어...망했네... 안그래? ... ...
- [따뜻한소설팸/딷소팸] 바나나우유-잔월효성포스팅 l20220114
- 입을 맞추었다. “이제 들어갈까? 춥다.” “이러고 가는게 어딨냐.” 노아가 하루를 휙 당겨 끌어안았다. “답은 주시죠, 이 약은 자식아.” “좋아, 사귀자.” 하루가 밝게 하하하 웃으며 대답했다. 시작은, 물론 바나나 우유였다. 작가의 말: 안녀ㅇㅎㅏㅅㅔ요..?? 오랜만입니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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