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하늘땅"(으)로 총 283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억한데이]한글날, 한글이 창제된 날이 아니라고?!기사 l20211009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제가 기사를 쓰고있는 언어는 무엇일까요? 당연히 한글이죠~ 그런데 한글이 어떻게 창제되었는지, 한글날은 어떤 날인지 알고 계시나요?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저와 함께 알아볼 거니까요. 한글날은 어떤 날일까요? 사실, 한글날은 세종대왕님께서 한글을 창제한 날이 아니에요. 10월 9일은 훈민정음의 반포일입니다! 그런데 북한에 ...
- [기억한데이] 소중한 우리 한글의 날, 한글날기사 l20211009
- 안녕하세요! 어린이과학동아 허유진 기자입니다. 오늘은 무슨 날일까요? 바로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을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거의 없으실 텐데요, 간단한 설명과 함께 글을 시작해 보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https://www.google.com/url?sa=i&url=https%3A%2F%2Fwww.urbanbrush.ne ...
- 세종대왕님과 훈민정음 창제, 한글은 위대하다!기사 l20211008
- 안녕하세요! 정유나 기자입니다^^. 10월 9일 오늘은 바로 '한글날' 인데요! 여러분은 한글날을 알고 계시나요? 이번에는 한글날을 기념으로 세종대왕님의 업적과 훈민정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볼 거예요~. 출처 : 한글날 공휴일, 전 세계 학자들이 인정한 한글.. : 네이버블로그 (naver.com) 한글날, 어떤 날일까? 한글날의 유래와 ...
- 하늘에서 내린 눈, 먹어도 될까?!기사 l20211005
- 여러분은 겨울에 내리는 눈을 한 번쯤은 보셨을 거예요. 저도 눈이 내리는 걸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그렇다면 하늘에서 내리는 눈은 먹어도 되는 것일까요? (참고 : 전에 눈을 먹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냥 밍밍한 물 맛 납니다.) 출처: 남신 캠핑님의 블로그 자연환경이 지금보다 비교적으로 깨끗했던 과거에는 눈을 조금 먹는 것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합니 ...
- [기억한데이]우리나라가 세워진 날, 개천절(태극기를 달아주세요)기사 l20211003
- 안녕하세요? 최소율 기자입니다. 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더 즐거운 일요일인 것 같습니다. 내일 대체공휴일로 쉬기 때문이죠! 하지만 오늘이 어떤 날인지 제대로 알고 계시나요? 오늘은 우리나라가 세워진 날, 개천절입니다! 여러분은 단군왕검 신화를 알고 계시죠? 환웅이 인간 세상으로 내려왔는데, 곰과 호랑이에게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
- [기억한 데이] 개천절이 무엇일까?기사 l20211002
- 안녕하세요, 이윤서 기자입니다. 출처:https://th.bing.com/th/id/OIP.o1ssvMJ9w_-9ChLnS9evbQHaMn?w=115&h=180&c=7&r=0&o=5&dpr=2&pid=1.7 혹시 개천절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이제부터 알아볼 거거든요!! 시작하시죠. 1. 우리나라의 역사 출처: 너무 길어 ...
- Knights 13화 -역시포스팅 l20210924
- Knights 13화 *Trigger warning* "아.... 진짜 언제까지 걸어야 되는거야?" 내가 투덜대자 한도윤이 내 등을 밀며 눈치를 줬다. 대부분은 다 짜증나고 힘들어하는 눈치였다. 단 두 사람, 이채은과 에지프만 빼고. 시안은 말은 하지 않았지만 눈이 반쯤 감긴 게 피곤한 게 틀림없었고 라희 누나 역시 미간이 펴져있지가 않았다. 한도윤 ...
- 지금부터 초능력자[2화/2]포스팅 l20210917
- ''모든게 행복했어.'그 일'이 일어나기 전까진...''''그....일...?''남자아이가 말했다. ''모든일이 행복할수는 없잖아.바로 그때였어.'' ''순식간이였지'' ''불은 급속도로 퍼졌지.'' ''그런 상황에서 아스터도 어딨는지 몰랐어.승무원한테 물주라고 말하러 갔었거든..''''난 너무 두려웠어.''''그래서 엄마에게달려가 무섭다 했어.''''그 ...
- 一月傳(일월전) 제 16장 : 시공간의 질서포스팅 l20210916
- (지난화 베뎃)딱 제가 말하고 싶었던 포인트.. 싹 집어서 말해주시네요 사랑함다 이 주가 지났지만 나는 아직 인간계였다. 침대에서 눈을 뜨자마자 정신없이 달려오는 의사, 간호사들과 그 사이를 급히 뚫고 들어오는 수빈이와 엄마. 내 상태를 체크한 뒤 의사와 간호사들은 정신적 이상은 없지만 아직 몸이 회복하려면 긴 시간을 거쳐야 한다고 전했다. 옥상에서 떨 ...
- Knights 10화포스팅 l20210909
- Knights 10화 눈을 떴을 땐 등에 차가운 돌바닥의 온도가 느껴졌다. 머리를 짚고 일어났다. 낮잠을 자고 방금 깬 듯한 기분이었다. 주위를 둘러보아 희미하게 들려오던 소리가 계곡 물소리라는 걸 알아냈다. "....뭐야." 발 근처에서 둥글게 갈라진 돌들이 치여 달그락 소리가 났다. 새들이 우짖는 소리가 높기만 한 하늘을 가르고 있었다. "깼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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