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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벨"(으)로 총 96건 검색되었습니다.
- [H의 맥주생활 (11)] 시장에 가면 맥주도 있고2016.12.02
- 양조장의 트레이드 마크는 마녀고, 이 맥주에는 중세 유럽의 요정인 홉고블린 캐릭터가 라벨에 그려져 있어 동화 같은 느낌을 준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폭탄주와 함께 청춘을 보내다 이제는 돌아와 수제 맥주 앞에 선 한량한 누나 ... ...
- [H의 맥주생활 (9)] 찬바람 불 땐 이 맥주2016.11.18
- 버나두스 앱트12(St. Bernardus Abt 12) 베스트블레테렌포세일 제공 수도사가 그려져 있는 라벨에서 추측할 수 있듯 벨기에 수도원에서 만들어지던 맥주 스타일이다.유럽 수도원에서는 금식 기간에 마시거나 판매를 통해 재정을 확보하기 위해 맥주를 양조해 왔다. 여러 수도원 맥주 스타일이 있는데 ... ...
- [H의 맥주생활 (8)] 맥주는 양조장 그늘 아래서2016.11.11
- 과일향과 함께 민트의 매콤한 향과 허브의 상쾌한 향을 복합적으로 느낄 수 있다. 라벨에 그려진 오스트리아 국화(에델바이스)와 병에 양각으로 새겨진 알프스 산맥 덕에 이국적인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매일경제신문 기자. 폭탄주와 함께 ... ...
- 잔거품 없는 맥주는 시든 꽃이다: 맥주 편2016.10.08
- 편의점에서도 만 원에 4캔(500ml)을 구입할 수 있다. GIB 제공 국내산 맥주를 선택할 때면 라벨에 씌어 있는 ‘all malt’ 여부를 살핀다. 내가 본 바로는 현재 국내산 일반 맥주 중 3종의 맥주가 ‘all malt’다. 100%의 맥아(麥芽)로만 발효시켰다는 말이다(물론 모든 맥주에는 홉과 효모도 들어간다). ‘all ... ...
- H의 맥주생활 병나발 이제 안녕2016.10.07
- 풍미도 나타난다. 약한 캐러멜향도 감지된다. 하와이를 찾은 관광객의 모습을 담은 맥주 라벨을 보면서 북태평양의 낭만도 상상해보자. 지난 주 소개했던 바스 페일에일과 비교해보면 잉글리쉬 페일에일과 아메리칸 페일에일의 차이를 알 수 있다. ※ 필자소개 황지혜. 비어포스트 에디터, 전 ... ...
- 안전한 연구실 작년보다 5% 늘었다… 화학분야 관리 여전히 미흡2016.08.23
- 미흡한 분야는 화학안전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험용 약품을 담아두는 ‘시약병’에 라벨을 붙이지 않고 방치한 경우가 246건(36%)으로 가장 많았다. 또 시약용기 보관상태 불량 82건(12%), 폐액용기 관리 미흡 51건(7%) 등으로 나타나 화학물질 취급 연구실을 관리하고 연구자들의 인식을 개선할 필요가 ... ...
- ‘도덕적이니까’라는 믿음의 무서움2016.06.14
- 원래 가지고 있었던 도덕적 소신과 상관 없이 단순히 ‘도덕적 이유로 그랬다’는 라벨링을 사후에 붙여주는 것만으로도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의 의견에 더 강한 소신을 갖고 행동으로 표출하게끔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미국의 재활용 정책에 대한 태도를 조사했다. ... ...
- 독일의 대 문호, 괴테에게 헌정된 광물의 정체과학동아 l2016.06.05
- 현상은 광물 수집 세계에서도 똑같다. 같은 품질이라 해도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 라벨이 붙어 있는 경우 몇 배의 프리미엄이 붙게 된다. 이것은 수집 세계의 독특한 속성이기도 하다. 결국 광물이 가진 가치는, 아름다움과 희귀성, 소장 이력 등이 함께 만드는 특별한 이야기에 있다고 할 수 있다 ... ...
- [직접 써봤어요]SKT 기획 스마트폰 ‘쏠’동아일보 l2016.01.22
- ‘스마트 프라임’ ‘스마트 울트라’ 시리즈를 출시했습니다. 화웨이는 2009년 화이트라벨 스마트폰 생산을 시작으로 제조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루나에 이어 쏠이 성공한다면 국내 이동통신사가 제조 단계까지 뛰어드는 사례가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쏠은 준(準)프리미엄급 스펙을 갖췄지만 ... ...
- 뜨거워지는 알뜰폰… 2위 업체도 가입비 면제동아일보 l2016.01.05
- IMEI는 총 15자리로 된 단말기 국제식별번호로 스마트폰의 설정 메뉴나 단말기 외부의 라벨이나 뒷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세진 기자 mint4a@donga.com [화제의 뉴스] - 100억대 자택 내놓은 강덕수 회장, 왜? - 폈다 휘었다…TV, 내가 원한 만큼 구부려서 본다 - 스키니진 즐겨입는 20대女 ‘이것’ 비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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