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마음"(으)로 총 5,616건 검색되었습니다.
- 기사 l20251117
- 행복감을 증가 시키며, 우울증을 낮추어 준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료가 뒷받침되는 근거는 찾지 못했습니다. 저는 친구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친한 사람이기 때문에 이렇게 잘 맞는 사람과 함께 놀면 스트레스가 해소되고 행복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친구와 함께하는 것 중 특별히 좋아하는 것 3가지가 있습니다. 1. 술래잡기, 얼음 땡 등 ...
- 수학도둑 좋아하는 사람들 있어요?포스팅 l20251117
- 수학도둑 말이에요시즌 1은 그럭저럭이였고 시즌 4 좋았고 시즌 5 너무 재미없었는데세상에 시즌 2,3 넘흐 좋잖아여?!솔직히 시즌 2 막바지에 카일 캐붕 땜에ㅠ 좀 마음아팠는데 시즌 3 중반부 가니까 괜찮네요개인적으로 델리키+바우 얘네들이 진짜 맘에 드는 커플인 듯(시종무관 델리키 귀여워...흑)아루루도 시즌 4에서 긂 작가 바뀌면서 꽤 잘생겨 ...
- ~남자최애들을 위한 아빠 사랑해요의 오타쿠적인 개사~포스팅 l20251117
- 미안해요 오빠 용서해요오빠 다시해요 오빠 일어나요오빠 나를 보며 힘을 내줘날 그대 정말이지 나를 피해힘들어 하는 모습마저 내 마음을 떠나그대 빛을 믿고 있는 날 울리나요어디에 숨으려 하나요 날봐요그래요 하늘에 웃어요 내 최애인걸요언제나 서있던 당신 믿어요나의 힘이 된 당신의 얼굴행복해요 언제나 그대 품안에하늘에 웃어요 내 최애인걸요언제나 서있던 ...
- [올해의 상] 불굴의지 상포스팅 l20251116
- 꾸준히 노력해 최선의 길을 찾아나갈 것이고, 저는 그랬던, 그러고 있는, 앞으로도 그럴 저 자신을 온전히 믿고 영원히 응원하는 마음에서 지금까지의 저에게, 또 앞으로의 저에게 이 상을 스스로 선사할 생각입니다. 앞으로 저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할 모든 선택을 응원하며 모두의 2025년을 칭찬해 주고, 위로해 주고 싶습니다! 모두 사랑합니다~~^ ...
- Kgma 1일차 후기포스팅 l20251114
- 철철 나는 superpower(peak) 부르더라구요 두 번째는 올데프인데..... 제가 미야오 무대 준비할 때 올데프랑 헷갈려버려서 좀 죄송한 마음이 큽니다. 미야오 멤버 중에 애니가 할 만한 높은 포니테일을 하고 계신 분이 계셔서 착각해버렸지 뭐에요 하하 올데프는 중간에 타잔 마이크에서 소리가 들렸다 안 들렸다 해서 좀 아쉬웠습니다. 마 ...
- 언론이라는 세계가포스팅 l20251114
- 아빠랑 언론 얘기하다보니까 언론엔 대부분 맞는게 거의 없다네요.. 못믿는게 사실 맞대요. 결국 언론사도 돈벌려고 하는거고, 좋은 마음으로 하는 사람은 극소수고..세월호 사고때 난 뉴스 알아요? '전원 구조' 라고 보도된적 있다네요ㅋ 조선일보 중앙일보 아 그다음 또 뭐더라 암튼 뭐시깽도 되게 음 순화해서 별로라네요..ㅋㅋㅋ뭐 전, JTBC가 제일 ...
- 할머니와 요거트의 추억포스팅 l20251114
- 어릴 때 -정확히는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저는 사촌친구와 몇 주를 주기로 매번 할머니 집에서 1박 2일, 2박 3일을 보내거나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사촌친구와 여행을 가기도 했어요. 근데 저와 사촌친구는 둘 다 먹는 것을 싫어 ... 났어요. 기억을 되살려 몇 년만에 직접 제가 만들어 먹었는데, 어째서인지 그 맛이 아니에요... 아마 할머니의 ...
- 오랜만에 마음 쓰니포스팅 l20251113
- 뭔가 스토리가 엉킨것 같아요정말 진지하게 리멬할까 생각중입니다 블로그에 있긴 합니다만.. ...
- 미국 역사상 최악의 텍사스 주지사들 top 10기사 l20251113
- 노형태 기자입니다. 제가 올해는 고2 인데, 제가 기자로 활동하는 마음은 줄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오늘 다뤄볼 주제는, 텍사스 주지사에 대한것인데요, 이것은 미국 역사상 10대 최악의 텍사스 주지사들입니다. 출처-https://en.wikipedia.org/wiki/Texas 주지사라는 것은, 주를 이끌어나가는 지도자라고 할수 있습니다. ...
- [단편] '송장꽃' 에 대해서 들어본 적 있어?포스팅 l20251113
- 일 년하고도 세 달쯤 전이었어. 급하게 연락이 왔더라고. 할아버지께서 위독하시다고.놀라지 않았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마음의 준비는 이미 되어 있었어.그도 그럴 게, 이미 아흔 살이 넘었고 서서히 치매까지 도지는 중이셨거든.아무튼, 소식을 듣고 병원을 가 봤더니 할아버지께선 수척한 얼굴로 병상에 누워 계셨어.그러면서도 계속 말하더래. 꽃밭에 가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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