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싫은 놈"(으)로 총 24건 검색되었습니다.
- 자캐 설정을 위한 질문!!(버터편) 힘들었어욥....포스팅 l20241121
- 같은데....... 취향마저 이상하면 우리애가 미친놈이 되잖아요 043. 이벤트(파티, 기념일)에 대한 생각 ... 깨끗함. 사람사는 방같지 않을만큼..... 061. 먹기 싫은 반찬은 어떻게 처리하나요?배려하는척 먹고 싶어하는 ... 345. '자식'에 대한 얘기를 해달라고 한다면? 갖기 싫은 거.....?? 346 ...
- 이거 스토리 이해하기 어려운지 평가 좀요포스팅 l20240227
- 환자 가족: 아, 윤하연 의사님 맞으시죠? 저번엔 진짜 고마웠어요. 아들놈 감기인 줄 알고 그냥 냅뒀었는데 페렴이였다니... 치료 잘 해 주셔셔 ... 윤하연은 보고서/일지를 보면서 힘겹게 걸어나온다.윤하연: 뭔 놈의 환자는 이리 많아... 목사님이 하시는 곳이여서 그런지 교회 다니는 ... 김민재: 내 머리는 반대하는데 왜 나의 ...
- [너의 시작은 끝을 향하였기에] (샛별 단편 글쓰기 대회 참여작)포스팅 l20221126
- 때문에 기분도 안 좋은데, 다른 제3자의 인간까지 개입하다니. 상상만 해도 끔찍한 상황이다. '내 배에서 나온 놈도 아닌데...' 아마 이 인간에게는 절대로 정이 가지 않으리라, 하고 생각하는 영이었다. # "음, 마!" 몇 ... 곳에 갔다 오면 평소보다 일찍 자곤 했다. "과목은 생각보다 어렵진 않았지?" "...응 ...
- [가짜 유교보이의 미지수] (수위)포스팅 l20221001
- 이루어졌다면 언제 헤어졌는지조차 생각이 나지 않는다. "열여덟이나 된 놈들이 교사 첫사랑 알아서 뭣하냐?" 이렇게 말했던 자신의 목소리도 ... 듯했다. "아, 썜. 궁금한 게 있는데요, 혹시 국어쌤이랑 사귀어요?" "미친놈... 쌤이 국어쌤이랑 사귀겠냐고." 다른 여학생이 말하자, 남학생 중 ... 지수도 땀을 흘리며 성준을 바 ...
- 쿸런 이야기 4기 2화 범(虎)포스팅 l20220522
- 그러는 건 좀... 허깨비: 3초 안에 말 안 하면 나물은 10년이 걸려도 우리끼리서 먹는다.(도깨비불: 왜?? 나는 싫은ㄷ) 3. 저승사자: 29, 29! 됐죠? 허깨비: 2살 연하? 저승사자: (급피곤) 네... 허깨비: 음... 알았다, ... 뭐... 아무튼, 정보 고맙소. 그럼 이만. ? ...
- (뜰팁X쿠키런) 휴먼쿠키 26화: 망각포스팅 l20220514
- 거야?!" "불." "...?" "배에 불 질렀지?" "야!!! 이 개만도 못한 놈아!!!" 이럴 때, 그러니까 상황이 무거울 때 발동하는 공룡의 눈썰미가 ... "그 땅의 휴먼쿠키에게도 얘기는 해 놨는데~. 제안 하나 하자. 어차피 한 놈은 기억 못하는 거잖아? 차라리 너희도 포기하는 게 어때? 어차피 ...
- 쿸런 이야기 3기 35화 그럴듯한 (광고 포함)포스팅 l20220501
- 무기도 있지만 네가 나를 대신할 놈인 것을 알았어. 자존심 상했지만 저 놈이 내 후계자가 되겠거니 했지. 그럴듯한 왕이라도 되겠지 하고. ... (생각) ... 훠궈: 여튼 내 할 말은 다 했다. 이것만 기억해. 너, 네 주변 놈들 중에선 그럴듯한 애니까 나를 꺾고 올라왔다는 값어치가 있다는 것을 ... ...
- 쿸런 이야기 3기 34화 마지막 관문'들'포스팅 l20220424
- 내가 위험해질 수록 더 안심될 거고. 저승에선 내가 힘들어봤자 늘 그딴 놈들만 편해. 까눌레는 씩 웃으며 말했습니다. 까눌레: 그리고 그거 알아 ... 쿠키와 현재의 쿠키는 다른 쿠키일 수도 있다는 것을. 아몬드가 죽이기 싫은 그 까눌레는 아니었습니다. 명색이 형사인데 어찌 쿠키를 죽일 수 있겠냐 ... 까눌레: 하하... ...
- 쿸런 이야기 33화 마지막 관문포스팅 l20220417
- 누구 한 명 추모해줄 것 같아?! 절대 아냐... 저승의 호강 좀 한다싶은 놈들 열 중 여덟이 완전 삐뚤어진 놈들이야. 설마 평민 중 누가 추모라도 하고 싶다 해도 위에 것들 눈치 때문에 할 수나 있겠어? 아몬드: ... 그게 싫은 거야? 누구 한 명 작별 받아줄 쿠키 없는 거? 아몬드는 까눌레가 무어라 ...
- 쿸런 이야기 3기 14화 제 친우의 어머님께서 하신 말씀을 알려 드릴까요?포스팅 l20211205
- 울면서 하나 뿐인 부모인 어머니의 손을 붇잡고 있던 소리 옆에 있던 아이. 그 때 시각은 4시 44분 쯤. 염라는 싫은 눈치도 아니였고, 어디 해보라는 눈치였습니다. 소리: ... "얘야, 울지 말아라. 내 재가 되어서라도 넌 꼭 ... 준비하려고 마법사의 집에 있었습니다. 마법사: 흑설탕맛 쿠키도 괜찮고~. 아몬드맛 쿠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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