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적"(으)로 총 3,799건 검색되었습니다.
- 설문조사 합니다! 참여해 주세요❤️포스팅 l20250705
- 5.이벤트에 참여해서 당첨 됐지만 선물 목록에 내 이름이 없었던 적은 몇 번 있나요?6.이벤트에 참여해서 당첨됐고, 선물을 받은 적은 몇 번 있나요?7.안 들어가본 사이트가 있나요? 있다면 무엇인가요?(예시 답:저는 지구사랑탐사대가 아니어서 안들어 가봤어요. / 저는 과학동아 Air을 사용 못해요 ... ...
- 굉장히 심각한 고민이 있어요포스팅 l20250704
- 좀만 이상해도 못 그리는 거 티가 많이 나서 차마 못하겠어요. 전에 친구가 제 그림 보고 어떻게 눈이 머리카락을 관통하냐고 뭐라 한 적이 있어서 그림을 모두에게 공개하기 싫어졌습니다. 눈치도 좀 보이고요.) 요렇게 있습니다. 각각 단점이 너무 많아서 고민인데 어떻게 할까요.... 그냥 기본 이미지로 갈까요....? + 제 현재 프사는 케데헌 ...
- [어과동 500호] 인공기후, 드디어 성공?기사 l20250703
- 보호막 입니다. 이곳 안에서는 "날씨" 라는 것이 존재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어떤 아이들은 한번도 비, 또는 눈을 경험해본적이 없었지요... 그런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곧 "인공기후"가 가능해질 것입니다! 인공돔의 계발을 도운 한 연구팀이 인터뷰에서 말하기를: "저희는 지금 인공돔 안에서도 날씨를 느끼게 할수 있는 기계를 ...
- ㅇ ㅏ ㄴ ㅣ!!!!!!!!!!자리 바꾼거 망했다요!!!!!!!!!!!!!포스팅 l20250630
- 사람이나 같은자리,안보이거나 그러면 원하는 친구끼리 바꾸는건데 제가 그 자리에 2번앉아서 바꾸는데 하필 그 남자애 짝이 그 자리에 앉은적이있어서...!!!!!!!!)네........ 그리고 최악인 2명중 1명 고르는건데 제가 다른애한테 가위바위보 져서.....쨋든 이따 잘때 배게 퍼퍼ㅓㅍ퍼퍼퍼퍼퍼퍼ㅓ퍼퍼퍼ㅓ퍽 할거에용 ....(ㅏ 학교가기 싫다 ...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발사했습니다. 미국 로켓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1969.7.19, Saturn V가 발사되었습니다. 1979년, 만원경을 이용한 관측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1985년 발사 준비된 만원경은 1986년 발사가 취소되었지만 1990년 4월 24일 만원경을 발사했습니다. 만원경을 통해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스페이 ...
- 어과동포스팅 l20250629
- 이런책을보신적있습니까 ...
- 프리채널 마지막 3판하고 왔어요포스팅 l20250629
- .. 직원이 그날 전에 돈 먹은 적이 있었대요그리고 프리티켓 인식도 잘 안되네요팔로우티켓 해도 인식 안되서 보너스 좋아요 적어지고.....가오레는 위치를 프리채널에서 멀리해서 좋다만가오레 사람이 의자를 다 가져가요프리채널 한개 의자 2대 가오래 3개 두대씩인데 프리채널 하나밖에 없거나 아예 없고그래도 마지막판이라 그런지 운은 좋네요 ...
- 오랜만이네요? 한 번만 들어와주세요.포스팅 l20250628
- 지나고, 6학년이 왔습니다. 현재 고지능 ADHD와 우울증, 대인기피증, 불안장애 등의 진단을 받았고 약도 꾸준히 먹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느끼기에는 피해망상이 있을 확률도 높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망상 증세가 제일 폭발하는 곳중 하나가 학교고, 두번째가 이곳이었습니다. 정말 꼴보기 싫은 존재라 생각하실 수 있으시겠지만, 딱 한 번만 사 ...
- 만약 집이 이동하게 된다면?기사 l20250628
- 혹시 "집에 간다"는 말을 해본 적 있나요? 500년 뒤인 2525년에는 이런 말이 사라질지도 모릅니다. 왜냐하면, 집이 나를 따라오니까요! 상상해 보세요. 주말에 바닷가에 가고 싶다면, 그냥 집에게 "바다로 가자!"라고 말하면 됩니다. 그러면 집이 알아서 바퀴를 달고 바다로 붕~ 하고 움직입니다. 더 이상 멀리 떨어진 펜션을 예약할 필 ...
- 앉아서 자보신 적 있으신가요포스팅 l20250627
- 제가 오늘 자습시간에 너무 피곤해서 엎드려서 자는데 속에서 뭐가 솓구쳐 오르려는 느낌이라서 자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게다가 팔을 베고 자려는데 오늘따라 팔이 머리에 눌리는게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못 엎드려 있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자세를 고치고 그냥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ㅋㅋㅜㅜ 저만 책상에서 엎드린 채로 자면 불편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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