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훗날"(으)로 총 58건 검색되었습니다.
- 지사탐 청계천 어류탐사를 다녀오다 (부제: 영조의 꿈을 잇다)기사 l20250517
- 영조는 청계천 준천에 대한 문제를 과거시험에 내기도 하고 공사가 잘 진행되고 있는지 현장에 자주 나가고는 했는데, 그때마다 훗날 정조가 되는 세손(손자)과 늘 함께였다고해요. [출처: 청계천 준천첩, 서울역사박물관] 청계천을 콘크리트로 덮어버리다. 한국전쟁 이후 장마철만 되면 계속해서 천이 범람하고 생활 하수와 오물이 주변으로 퍼져가는 ...
- [인생 책 챌린지] 전사들 1부 소개 (스포 싫으면 들어오지 마세요)기사 l20241130
- 바람족 총 4개의 종족이있다. 고양이들이 죽어 별족으로 가는데 이때 너무 사악한 고양이는 별족이 아닌 어둠의 숲으로 가게 된다. 훗날 그림자족 지도자가 되는 타이거클로가 어둠에 숲에서 문제를 일으키게 된다. 러스티는 천둥족 훈련병으로 인정받으며 파이어포라는 이름을 받는다. 파이어포에게는 타이거클로의 사악한 욕망의 비밀을 견딜 수 없어 도 ...
- 우리나라 역대 대통령의 업적기사 l20240216
- 발표하기도 했죠. (사진출처: 나무위키) ☆노무현 대통령 노무현 대통령(16대 대통령)도 업적이 있는데요, 한미 FTA를 추진해 훗날 대미 무역 흑자를 만들어냈고, 질병관리본부를 설립하는 등 위급 상황시의 대책을 구제화했어요. 또, 6.25 전쟁 당시 양민 학살 사건이나 중앙정보부장 김형욱 암살 사건, 그리고 간첩 조작 사건 등 그간 은폐되고 ...
- 즐라탄 밈포스팅 l20240126
- 와서 혼났다. 즐라탄이 당신의 집에 올 때면 즐라탄이 당신에게 와이파이 비번을 준다. 즐라탄이 학교를 이틀 연속 빠진적이 있는데, 훗날 토요일 일요일이란 이름이 붙는다. 즐라탄이 심판에게 항의를 했고, 심판에게는 레드카드가 주어졌다. "뭘 잘했다고 울어?"즐라탄이 실수한 엄마에게 한 말이다. 즐라탄은 수학문제 답이 틀리면 답안지에 짝대기를 긋는 ...
- 5.16 군사 혁명과 박정희 정부에 대해서 알아보자! (하)기사 l20231228
- 대통령 선거 준비에 한창이었어요. 그의 3번째 대통령 도전이었죠. 제7대 대통령 선거에서는 민주 공화당의 박정희와 신민당의 김대중(훗날 제15대 대통령)이 유력한 대선 후보였어요. 특히 김대중 후보는 박정희 정권에서 발생한 빈부 격차와 부정부패, 독재 정치를 없애야 한다고 강조하였죠. 박정희 후보는 이번이 '마지막'으로 나서는 대통령 선거라며 ...
- 이 웹툰은 도움이 필요합니다포스팅 l20231123
- https://story.popcornplanet.co.kr/webtoon/lists/15161?retUrl=https%3A%2F%2Fstory.popcornplanet.co.kr%2Fmy%2Fworkplace%2Fwebtoon이 웹툰은 댓글로 아이디어를 얻어 그리는 웹툰이기에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댓글이 없어요. 훗날 이 글이 문제가 ...
- 자율 하는데 노래가 계속 떠오름포스팅 l20231019
- 중간 자율 때 잠깐 접속했는데, 뮤컬 넘버가 머릿속에서 계속 잔상마냥 남아있습니다,막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천사백팔십이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린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 주려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왔어-------------!저거 계속 마이클리님께서 부르시는 것 같고 홍성호님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9장. 꿈 같은]포스팅 l20231015
- 존재했다. 나는 처녀에게 물었다. 누구냐고. 처녀는 나의 물음에 답하지 않고 울면서 말했다. 미래에 저를 낳아주지 말라고. 머나먼 훗날 자신을 낳아주지 말라고. 우리 연은 이번 한 번으로 정리하자고. 울음이 반 정도 섞인 목소리였으나 난 그것이 가장 그리웠던 목소리라 확신한 채 말했다. 솔화니? 그러니, 그 하얀 공간이 무너져 내렸다. 나는 다 ...
- [HIS토리] 조선시대: 왕자의 난과 태종의 왕권 강화기사 l20231011
- 북쪽 문의 원래 이름은 숙청문이었는데 나중에 숙정문으로 이름이 바뀌죠. 한양의 중심 거리에는 커다란 종이 걸린 누각을 세웠어요. 훗날 이 누각을 "신(信)을 널리 퍼뜨리라"는 뜻의 보신각으로 불렀죠. 또, 종묘는 조선 왕조의 왕과 왕비의 신주를 모시고 제사를 드리는 곳이에요. 경복궁은 1395년에 완성된 조선 왕조의 왕궁이에요. 왕궁은 왕이 신 ...
- 도착 : 상반의 고귀함 [5장. 내가 두려웠다.]포스팅 l20230820
- 나다. 이제 잃을 것이라고는 목숨 정도 뿐인 나다. 목숨보다도 귀중한 것들을 잃어가며 살아가던 나다. 그럼에도 살아가던 나다. 먼 훗날 마음 편하게 기억해주기 위해 살아가던 나다. 이 모든 것들을 고려함에도, 결국 나약한 인간인 나다. ...필요없는 걱정은 버린다. 버려야 한다. 버려야만 한다. 버리지 않으면 안 된다. 무조건 버린다. 어떻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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