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여휘오씨 축전+나폴리탄 괴담포스팅 l20230926
- 444.대한독립만세!!!! 4444. 네놈의 죄는 첫번째! 일본의 천황 아버지 태황제를 죽인 죄요!두번째! 조선의 국모를 시해한 죄요!세번째! 한국의 황제를 페위시킨 죄요!네번째!을미늑약과 정미조약을 강제로 체결한 죄요!다섯번째! 무고한 동지들은 학사한 죄요!여섯번째!정권을 강제로 빼앗은 죄요!일곱번째! 철도,산림, ...
- 친일자손에 대한 아주아주 개인적인 괴짜의 생각포스팅 l20230717
- 마르고 닳도록~ 이나 부르고 있으니, 앞뒤가 좀 틀리잖아요?그리고 심자어 그 유명한 W@y책도 을미사변 때 명성황후가 "냐가 조선의 국모다!" 하고 죽질 않나;;;실제로는 (다 설이지만) 양녀인가 양자가 찾아서 죽였다, 임산 여부를 검사했다, 뭐... 다른 것들은 '에이조 보고서' 참고하시고, 이게 진짜 '너 친일파냐 갯ㄲ냐 ' 욕 먹을 수는 ...
- 학교에서 친구들이랑 이야기 하다가 욕 먹은 이야기포스팅 l20230228
- 수없이 피고 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맨 마지막에 지지 않았습니다. 일제가 한 만행들 중, 저는 '을미사변'이 생각나네요. 조석의 국모 명성황후는 한 송이의 매우 강한 꽃이였으나, 겨울에 핀 봄꽃과도 같았죠. 일제는 그 한 송이의 꽃을 짓밟았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이야기 한 부분만 하더라도 일제의 만행의 극히 일부분 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
- 단편: 보낼수 있지 아니한 서찰포스팅 l20211120
- 미안하긴 했지. "호외요, 호외!" 소년이 너에게 신문을 내밀 때, 난 보았다. 네 눈빛을. 분노로 타오르던 너의 눈빛을. "한 나라의 국모를..." 그 때 네가 신문을 구기는 바람에... 난 못 봤지, 그 신문. 나의 벗아. 그대의 피는 후손들에게 이어져 부끄럽지 아니하게 될 것이니 두려워 하지 아니하였음 하오. 만약 그대가 죽어 ...
- 청소년문화재지킴이 기자단의 취재로 광무황제 , 명성황후 가례식에 갔습니다. 고종,15포스팅 l20150921
- 기자단의 취재로 광무황제 , 명성황후 가례식에 갔습니다. 고종,15살 민씨,16살 이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나라의 왕과 국모가 되었다. 납채, 왕비에 간택 되어 별궁에 있을때 사자로 부터 청혼 받는 의식부터 동뢰, 첫밤을 같이 보내는 의식 까지가 가례의식 이다. 운형궁에 처음으로 들어가니 다른 궁궐과 달리 양반집 (대충 정 1품 정도)같이 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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