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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과 인문학의 경계에서 새로운 세상을 본다과학동아 l2004년 10호
- 생각은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창작과비평사, 1998)와 ‘하이브리드 세상읽기’(안그라픽스, 2003) 같은 책에 잘 나타나 있다. 그가 말하는 ‘잡종’은 양쪽 세상의 언어와 문화를 모두 이해하고 둘을 연결시켜주는 메신저다. 따라서 잡종은 갈등과 대립을 해결하고 대화와 타협을 이끌어내는 ... ...
- 3. 국내업체들, 잠재수요 겨냥해 독창적 서체 개발 경쟁과학동아 l1993년 08호
- 휴먼컴퓨터, 신명컴퓨터, 창인, 태시스템 등 7-8개 서체 개발업체와 윤디자인연구소, 안그라픽스, 산돌글자은행 등 서체 전문 디자인 하우스가 있다.서체 개발 업체에서는 폰트를 독립적으로 판매하기 보다는 대부분 DTP 시스템에 내장시켜 판매하고 있는데, 주된 고객인 경인쇄분야에서는 대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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