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작은 분노들이 모여 세상을 바꾼다2025.01.11
- 약자인 사람들은 나아갈 것이고 지워질지언정 존재할 것이고 과거가 될 지언정 미래의 당신을 구하고 말 것임을 믿는다. Miceli, M., & Castelfranchi, C. (2019). Anger and its cousins. Emotion Review, 11(1), 13-26.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를 아는 것, 목표 달성 성패 가른다2025.01.04
- 과정을 거친다. 이미 과거에 한 번 힘든 과정을 거쳤다고 해도 그 방법이 내일의 당신에게 유효하리라는 보장도 없다. 하지만 일단 모든 개선의 시작은 ‘뭔가 잘못된 것 같다’는 느낌이다. 만약 머리 속에서 이런 알람이 들려온다면 적어도 출발선에 서 있는 것이라는 점을 기억하자. Carver, C. S.,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라고 믿었던 모든 것, '착각'일 수도2024.07.13
- 우리는 쉴 새 없이 받는다. 미디어에서, 다양한 상품 광고에서, 정치적인 메시지에서 당신은 우리와 같이 ○○한 사람이라는 메시지를 계속해서 던진다. 이런 메시지들이 때로는 내가 진짜로 원한 적 없는 삶을 내가 원한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기도 한다. 다들 어떤 삶의 모습이 좋다고 해서 그렇게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친구가 적은 사람과 친해지려는 이유2024.04.20
- 관계의 수는 대체로 비슷할지도 모르겠다. 친구 수가 적다고 의기소침해 하지 말자. 그런 당신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을지도 모른다. Si, K., Dai, X., & Wyer, R. S., Jr. (2021). The friend number paradox. Journal of Personality and Social Psychology, 120(1), 84–98. https://doi.org/10.1037/pspi0000244 ※필자소개 박진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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