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IBS, 일본 이화학연구소와 '핵물리 공동연구' 본격 추진동아사이언스 2024.03.14
- 시설이다. 지난해 저에너지구간 시운전을 마치고 오는 5월 저에너지 실험 장치인 되튐분광장치(KoBRA)를 기반으로 최초 활용연구에 들어갈 예정이다. 니시나센터 대표단과 IBS 희귀핵연구단‧IRIS는 각 연구그룹별 회의를 통해 라온과 IBS 희귀핵연구단이 보유한 여러 검출기를 활용한 ... ...
- 중이온가속기 '라온' 첫 활용연구 실험, 세계 석학이 선정동아사이언스 2024.02.28
- 부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5월부터 2~3개월간 진행될 네온(Ne)‧아르곤(Ar)빔 기반 되튐분광장치(KoBRA) 실험과 10월 이후 진행될 ISOL 희귀동위원소빔 기반 동축레이저분광장치(CLS) 실험에서 실제로 수행될 실험들을 결정할 계획이다. 홍승우 IRIS소장은 “올해 첫 활용연구는 추후 전 세계 연구자들과 ... ...
- 중이온가속기, 펨토 사이언스의 문을 연다과학동아 2016.06.02
- 나온 원자핵을 이용해 원하는 펨토 연구를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라온에 설치될 ‘되튐분광장치(KOBRA)’라는 연구 시설은 빅뱅 후 3분 뒤부터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한다. 학계에서는 빅뱅 뒤 3분 이내에 물질을 이루는 재료인 양성자와 중성자가 생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3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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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우주 기원부터 암 치료까지 라온이 이끌 연구 4과학동아 2018년 06호
- 기대하고 있다. 핵과학은 라온의 가장 중요한 활용 분야로 꼽힌다. 7개의 실험장치 중 되튐분광장치(KOBRA), 대수용다목적핵분광장치(LAMPS), 핵데이터생산장치(NDPS) 등 3개가 핵과학 연구에 쓰인다. 빅뱅 3분 뒤 상황, 가속기에서 재구성138억 년 전 빅뱅 이후 우주는 팽창을 거듭해 어마어마한 크기의 ... ...
- [Knowledge] 중이온가속기, 펨토 사이언스의 문을 연다과학동아 2016년 06호
- 나온 원자핵을 이용해 원하는 펨토 연구를 할 수 있다.예를 들어 라온에 설치될 ‘되튐분광장치(KOBRA)’라는 연구 시설은 빅뱅 후 3분 뒤부터 우주에서 일어나는 현상을 연구한다. 학계에서는 빅뱅 뒤 3분 이내에 물질을 이루는 재료인 양성자와 중성자가 생겼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리고 3분 ... ...
- Ⅰ 안타 잘 맞는 방망이의 타격점과학동아 2001년 09호
- 방망이를 빨리 휘둘러서 공이 방망이에 맞았다고 모두가 잘 맞은 안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 방망이의 어디에 맞았느냐가 공이 멀리 날아가는데 영향을 주는 요소다. ... 느낀 후라면 방망이를 들어서 유지하는 방법이나 쥐는 정도, 쥐는 부분의 크기와 공의 되튐 속도는 아무 상관이 없다 ... ...
- ② 양자론 구축의 대들보 빛과 물질의 이중성과학동아 2000년 10호
- X선이 일단 흡수됐다가 다시 방출되는 2단계 과정이 아니라 X선의 산란과 그에 따른 되튐전자의 방출이 동시에 일어남을 실험으로 보여 콤프턴 이론을 확증했다. 이로써 1923년경에 왜 그런지, 어떻게 그렇게 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빛과 X선이 언제나 파동-입자의 이중성을 띠는 것만은 분명해졌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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