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나방탐사기록 l20240811
- 등화채집으로 찾은 나방들입니다. ...
- 빡세게 탐사!노랑빛 우승! 은행팀의 가을캠프기사 l20231017
- 현준서, 이원재 연구원님이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남방나비, 여러 종류의 나방, 메뚜기, 귀뚜라미를 관찰하였습니다. 중간에 등화가 꺼지는 일이 발생하여 많은 곤충들이 날라갔지만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너무나 알찬 탐사를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바로 기절하였습니다. 다음날 첫 번째 일정은 조류탐사였습니다. 저는 곽수진 연구원님과 함께 사전답 ...
- 2023 지구사랑탐사대 가을 캠프기사 l20231016
- 기억에 남았습니다. ● 다섯 번째 이야기 - 야간 등화 곤충관찰, 소리곤충 탐사 숙소에서 저녁 식사를 마치고 잠깐 쉬다가 야간 등화 곤충 관찰에 참여하였습니다. 가을 밤에도 곤충들이 많이 날아왔습니다. 나방들과 청솔귀뚜라미, 땅강아지, 등검은메뚜기 등 많은 곤충들을 관찰하고 조사할 수 있었습니다. 청솔귀뚜라미 암컷, 수컷 종 ...
- 한글날 기념포스팅 l20231009
- 물어뜯었다는 표현은 한국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풍전등화(風前燈火)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은 풍전등화였다. 노란 머리에 푸른 눈을 가진 미국인들은 금광을 가져가고, 중국인들은 일본인들과 이 조선을 차지하려는 기 싸움을 벌였고, 일본인들은 이 조선을 식민지화하였다. 언제 꺼질지 모르는 바람 앞 촛불이었다. 그러 ...
- 한글날에 관해 글을 적어 오라고 해서 적었더니 털림포스팅 l20230920
- 물어 뜯었다는 표현은 한국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다.) 풍전등화(風前燈火) 라는 사자성어가 있다. 일제강점기 조선은 풍전등화였다. 노란 머리에 푸르런 눈을 가진 미국인들은 금광을 가져가고, 중국인들은 일본인들과 이 조선을 차지하려는 기싸움을 벌였고, 일본인들은 이 조선을 식민지화 하였다. 언제 꺼질 지 모르는 바람 앞 촛불이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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