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육십갑자와 을사년기사 l20250114
- 뜻으로, 보통 신하들이 많이 죽은 사건들을 이릅니다. 명종 즉위년에 명종의 어머니(문정왕후)는 반대파들을 제거하기 위해 대숙청(말살)을 합니다. 이 과정에서 충청도의 충주가 곤욕을 치르고 충청도는 잠시 동안 청홍도가 되기까지(청주-홍성) 합니다. 이로 인해 신하 100명 정도가 죽고 100명은 유배당했죠. 일본에서는 '을사의 변'이라는 사건이 ...
- [인생 책 챌린지] 핵폭발 뒤 최후의 아이들기사 l20241130
- 것이라는 두려움이 악을 더욱 키워 나간 것이다. 오펜하이머의 말과 연관을 짓자면, 이 책의 사람들은 이미 악으로 인해 인간성을 말살시키게 되고, 주변 사람들을 통제할 수 있는 법도 사라진다는 것이다. 오펜하이머는 핵폭탄의 아버지로서 핵의 무서움을 알고, 앞서 말한 인간의 악에 대한 말을 하고, 이 말은 현실적인 난관에 대한 책의 내용과 들어맞으 ...
- 한글날 기념포스팅 l20231009
- 일본인의 차이점 중 하나, ‘한국인은 한국어를, 일본인은 일본어를 사용한다.’ 일제 강점기 때 일제가 행했던 정책 중 하나, ’민족말살정책‘. 민족의 정체성을 불태우겠다는 것이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같은 민족이란 사상으로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하였다. 일제는 당근과 채찍으로 우리를 다스리려고 하였으나, 일제강점기 역사책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 ...
- 한글날에 관해 글을 적어 오라고 해서 적었더니 털림포스팅 l20230920
- 일본인의 차이점 중 하나, ‘한국인은 한국어를, 일본인은 일본어를 사용한다.’ 일제 강점기 때 일제가 행했던 정책 중 하나, ’민족말살정책‘. 민족의 정체성을 불태우겠다는 것이다. 한국인과 일본인은 같은 민족이란 사상으로 일본어를 사용하도록 강요하였다. 일제는 당근과 채찍으로 우리를 다스릴려고 하였으나, 일제강점기 역사책 아무 페이지나 펴서 읽 ...
- 창경궁에서 만난 새들 (공원과 새 특별탐사)기사 l20230626
- 또한 창경궁은 궁이지만 일제강점기때 동물원이 있기도 하었습니다. 일본인들이 황실의 상징인 궁궐에 동물원을 만들어 국권을 말살하기 위해서 였다고 합니다. 창경궁은 아픈 우리나라 역사를 가진 궁궐입니다. 가장 먼저 본 새는 까치 였습니다. 그 근처에 모래목욕하는 참새와 날아다니는 박새가 있었고 어린 직박구리도 볼수 있었습니다. 동네에서 흔하게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