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여러분이 긂 못그린다고 하면... 전 뭐죠??포스팅 l20250701
- 네넵... 저는 그림 거의 안그려보고 만화 그림체가 아직도 남아있는 1인입니다...ㅜ ...
- 심심해서 올려보는 단편 2차임다포스팅 l20250628
- 내 말을 지켰다. 약속대로 난 매일 편지를 썼고, 또 보냈다. 그렇게 하는게 꽤 지나고, 너로부터 답장이 왔다. 편지를 열어보니 그동안 못봤단다. 그래도 괜찮아. 답장을 줬으니까. 새로운 상자에 네 답장을 고스란히 담아둔다. 부디 내가 잊지 않기를 바라면서, 나는 또 편지를 쓴다. *** 나는 이 관계가 끝나야 한다는 것을 아주 잘 알고있다. ...
- 기사콘 챌린지기사 l20250628
- 땀이 나고 몸에 소름이 돋으면서 일시적으로 체온이 내려가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마치 추울 때 몸이 떨리는 것과 비슷하죠. 잠 못 드는 당신을 위한 짧은 이야기 그럼 지금부터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어줄 짧은 이야기 하나를 들려드릴게요. "이상한 거울" 한여름 밤, 혼자 사는 남자가 거실의 큰 거울을 닦고 있었습니다. 그는 땀을 흘리며 거울을 쳐다보 ...
- 앉아서 자보신 적 있으신가요포스팅 l20250627
- 제가 오늘 자습시간에 너무 피곤해서 엎드려서 자는데 속에서 뭐가 솓구쳐 오르려는 느낌이라서 자는 내내 불편했거든요. 게다가 팔을 베고 자려는데 오늘따라 팔이 머리에 눌리는게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더 이상 못 엎드려 있겠다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결국 자세를 고치고 그냥 앉아있다가 그대로 잠들었습니다. ㅋㅋㅜㅜ 저만 책상에서 엎드린 채로 ...
- [어과동 500호] 2525년, 우리 지구는 완전 깨끗해졌어요!기사 l20250626
- 소식이야!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날 것 같아! 옛날 옛날 2025년에는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 쓰고 다녔다는데, 지금은 상상도 못 할 일이지? ㅎㅎ 우리 할머니가 그러셨는데, 그때는 하늘이 회색빛일 때도 많았대! 흑흑, 생각만 해도 슬프다. 그런데 이제는 걱정 없어! 마법 같은 기계 덕분이야! 이 기계는 하늘에 떠다니는 나쁜 먼지들을 먹어서, 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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