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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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눈송이를 들여다본 사람들어린이수학동아 l2021년 15호
- 담긴 그릇 위에 얇은 줄을 걸어놓고 물에 열을 가해 습기가 생기도록 했지요. 명주실, 무명실, 거미줄 등 다양한 줄로 시도하다 마침내 토끼털을 사용했더니 실제 눈과 비슷한 눈 결정이 생겼어요. 토끼털의 기름 성분 덕분에 눈 결정이 서로 뭉치지 않고 따로 떨어진 채 커졌기 때문이에요. 그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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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학마녀 일리의 한자풀이어린이과학동아 l2017년 12호
- 그래서 ‘누에의 머리(囟)에서 나오는 실이 가늘다’는 뜻이 삼(삼베실)이나 목화(무명실), 뽕나무(비단실) 등 ‘밭에서 나오는 가는 실’이란 뜻으로 변화했지요. 이후 ‘가는 실’이란 뜻이 ‘가늘다’, ‘작다’ 등으로 확대됐답니다.한편, ‘버섯/곰팡이 균(菌)’은 ‘풀 초(艹)’와 ‘곳간 균(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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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벽한 기하학의 집합체, 눈수학동아 l2014년 01호
- 눈 결정을 걸어놓는 방법으로 인공 눈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다.이에 그는 명주실, 무명실, 가는 철사, 심지어 거미줄까지 다양한 줄을 이용해 눈 결정을 만드는 시도를 했으나 번번이 실패했다. 어떤 줄을 써도 서리처럼 보이는 얼음 덩어리만 만들어질 뿐이었다. 그러다 우연히 토끼털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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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구회사 대표 '오디나 빈 나데'어린이과학동아 l2011년 19호
- 필라멘트가 끊어진 전구를 찾아 다시 이어야 하는데….”에디슨이 사용한 전구에는 무명실을 태워 만든 필라멘트가 들어간다. 하지만 악당 업새블라는 전구실험을 방해하기 위해 곳곳의 전구를 끊어 놓았다. 전선을 빈틈없이 이어라!“오호, 다행입니다. 덕분에 끊어진 필라멘트를 모두 이을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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