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기사 l20250701
- 많아서 보안이 '나'급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건물 내부에서 사진은 찍지 못하고, 아래와 같이 방문증을 받아서 다녀야 했습니다. (방문증이 없으면 나갈 수도, 들어갈 수도 없답니다!!) 견학은 이성인 연구원님과 함께 다음과 같은 순서로 진행하였습니다. 1.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무엇이며, 어떤 일을 하고, 위성에 관한 다양한 사실 ...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큰 문제가 생겼다는 의미입니다. 연구원들은 자신이 담당한 곳에 문제가 생겼을 때만 출근한다고 합니다. 저희 우주기자단이 방문한 것의 실 명칭은 국가위성정보활용 지원센서 위성종합관제실입니다. [출처: 직접 촬영, 항우연으로 가던 중 보이는 안테나의 모습] 항우연 위 안테나, 항상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인공위성과 교신할 수 있는 시간과 지점 ...
- 누리호의 어머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626
- 처음 보인 것은 거대한 안테나였습니다. 본원이 이 정도 크기인 줄 알았지만, 이는 거의 20개의 달하는 건물들 중 하나였습니다. 방문자 대기실에서는 보안을 거친 뒤 들어갔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가 보안'나'급 시설로, 꼭 보안 절차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사진 촬영도 불가하여 그림이나 인터넷 사진을 사용합니다. 처음으로 들어간 곳은 ...
- 항공우주 기술의 산실, 항우연을 다녀오다!기사 l20250621
- 장현우 기자입니다.저는 6월 18일에 대전에 있는 한국항공우연구원에 방문하였습니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 인공위성, 우주발사체 분야에서 항공우주 기술을 개발하는 전문연구기관입니다. 먼저 안내소에서 아버지 신분증을 맡기고 내부 촬영을 금지한다는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연구원 본관에서 ...
- [우주기자단] 기사 l20250621
- 김현준박사님은 ‘실패를 해도 계속 노력하면 성공할 수 있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저는 꼭 가보고 싶었던 항우연에 방문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제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주는 알아나갈 것이 많고,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무궁무진해서 앞으로 찾아나갈 것이 많기 때문에 저는 계속해서 우주에 관심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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