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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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히틀러 딱정벌레, 그리핀도르 모자 거미? 별난 생물 이름 자랑대회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24호
- 여기는 별난 생물 이름 자랑대회. 딱정벌레, 거미, 앵무새, 고릴라 등 여러 생물들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자신의 이름을 뽐내는 자리죠. 유명인과 같아서 난감한 이름부터, 이름이라고 믿기 어려운 말장난 같은 이름까지, 생물들의 이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그 기막힌 사연, 함께 보시죠!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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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집] 해녀와 함께 바닷속으로 풍덩!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21호
- “호-오-이, 호-오-이.” 휘파람처럼 들리는 이 소리는 해녀들이 숨을 참고 잠수했다가 물 위로 올라와 내는 ‘숨비소리’입니다. 전 세계를 통틀어 우리나라와 일본에서만 들을 수 있는 소리지요. 그런데 머지않아 더이상 바닷가에서 숨비소리를 들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해가 갈수록 해녀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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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체험 유랑단] 단청을 품은 플레사곤 장난감 만들기수학동아 l2023년 11호
- 즉 3개의 면으로 구성돼 있어요. 플렉사곤은 뒤집었을 때 나오는 면의 개수에 따라 삼단, 사단, 오단이라고 이름을 붙여요. 이연희 교사는 “평면 도형이 입체 도형으로 변하는 특징 때문에 계속 뒤집다보면 마치 시작과 끝이 없는 뫼비우스 띠처럼 느껴진다”며, “3개의 면에 다양한 무늬를 그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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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대호의 ‘2039: 화성 일 년 살기’] 케일이 가르쳐준 ‘관심’의 중요성과학동아 l2023년 08호
- 사용하더라도 5분이면 물이 끊긴다. 샤워 도중 상념에 잠깐 잠기기라도 하는 날에는 사단이 난다. 화성에 도착한지 46일째 되던 날이 딱 그랬다. 케일 재배를 시작하는 날이라 그랬는지, 케일과 브로콜리를 구분하지 못해 당황했던 젊은 날의 기억이 떠올랐다. 그러다 생각에 잠기는 바람에 샴푸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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