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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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주대병원, ‘샤넬’과 피부 노화 지연 기술 개발동아사이언스 l2023.08.22
- 22일 강희영 피부과 교수팀(박영준·김진철 교수), 박태준 생화학교실 교수팀, 샤넬 연구팀이 노화 지연 기술을 개발해 국제학술지 ‘테라노스틱스’ 온라인판에 최근 발표했다고 밝혔다. 공동 연구팀은 피부 색소세포인 멜라닌세포가 노화되는 과정에서 세포 내 당대사 변화가 발생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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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인가, AI인가'…CNN, 韓 가상 인플루언서 열풍 조명연합뉴스 l2022.08.01
- 손쉽게 넘길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그는 로지의 이름값이 올라가면서 샤넬, 에르메스와 같은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각종 잡지와 미디어 업계로부터 협찬을 받게 됐다고 덧붙였다. 특히 디지털 문화에 익숙한 젊은 층 사이에서 가상 인플루언서들이 인기를 끌다 보니, 젊은 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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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석기의 과학카페]우리 몸은 왜 향기 분자를 만들까2022.04.19
- 짜는 일이다. 당시 갖고 있던 원료로는 진짜 향에 근접하기가 불가능하지만, 뜻밖에도 샤넬 넘버5 느낌이 나는 향은 만들기 쉽다. 장미와 자스민 같은 꽃향기 성분과 나무와 무스크 향 성분으로 얼개를 짠 뒤 몇몇 알데하이드 성분을 소량 더해주면 되기 때문이다. 이때 쓰는 알데하이드 가운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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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미엄 리포트]비건 패션, 트렌드가 되다 과학동아 l2021.06.12
- 법으로 규제하고,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모피 제품의 판매도 금지했다. 2018년 구찌, 샤넬 등 럭셔리 브랜드가 모피 제품 출시 중단을 선언하며 모피 퇴출 운동이 본격화됐다. 그동안 대부분의 럭셔리 브랜드는 패션 철학을 고수하겠다는 이유로 모피 제품을 만들어왔다. 같은해 9월 세계 4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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