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성층권 무인기 EAV-3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100K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입니다. 성층권까지 올라가면 공기가 없어 바람이 없습니다. 성층권 비행은 같은 지역을 지속 촬영 가능하도록 해서 일반 인공위성의 단점을 보안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OP PAV는 2인용 무인기라고 합니다. OP PAV의 설명을 끝으 ...
- 누리호의 어머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626
- 줍니다. 출처: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홈페이지 또,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항공분야도 연구하는 곳이니, 비행물체가 없을 수 없겠죠? 성층권 태양광 무인기인 EAV-3도 있었습니다. 얼마 전에는 EAV-4도 비행을 성공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날아다니는 택시인 OPPAV도 있었습니다. OPPAV는 2인승 유인기로, 현대 같은 회사와 같이 제작했다고 ...
- 항공우주 기술의 산실, 항우연을 다녀오다!기사 l20250621
-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분야별로 설명했는데 항공 분야에서는 2001년부터 반디호 개발을 시작했다고 하셨습니다. 개인 항공기 개발과 성층권 드론 개발도 하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발사체 분야에서는 누리호 개발과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고 하셨습니다. 마지막으로 인공 위성분야에서는 기상 위성인 천리안 시리즈와 저궤도 위성인 아리랑 시리즈 ...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우리 손으로 우주를 향해 나아가다.기사 l20250619
- **엄청나게 빠른 속도(총알처럼!)**로 이동하기 때문에, 한 지역을 계속 찍기는 어렵습니다.그래서 한 자리에 오래 머무를 수 있는 성층권 드론이나 정지궤도 위성이 큰 역할을 하게 되는 거죠. 우주는 누구의 것도 아니기 때문에, 모든 나라가 자유롭게 위성을 띄워서 관측할 수 있어요.우리나라도 그만큼 위성 기술을 잘 갖춰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요 ...
- [우주 기자단 현장미션] 우리나라의 항공우주 기술, 그것이 알고 싶다!기사 l20250503
- 썼어요?A : 항공기를 만드는데 크지만 가벼운 비행기를 만든다고 생각하면 돼요. Q : 성층권에 올라가서 뭘 할려고 하는거예요?A : 성층권에 올라가서 굉장히 다양하게 쓸 수 있는데, 첫번째로 카메라를 달고 갈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 여기 보면, 카메라가 달릴 수 있어서 카메라로 같은 지역을 굉장히 오랫동안 찍을 수도 있고,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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