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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상 인체 세포의 돌연변이 발생 양상 보여주는 '첫 지도'동아사이언스 l2025.07.03
- 발생 양상과 빈도를 체계적으로 규명한 연구는 드물다. 연구팀은 비질환 성인의 시신을 활용해 사망 후 24시간 이내 신속 부검 방식으로 뇌, 심장, 폐, 간, 대장, 피부, 혈액, 생식샘 등 총 19개 전신 조직을 수집했다. 이후 ‘이중가닥 시퀀싱(Duplex Sequencing)’과 ‘단일세포 유전체학(Single-cell Genomics ... ...
- 베수비오 화산 폭발로 검은 유리로 변한 뇌동아사이언스 l2025.03.03
- 그는 움직이지 않았고 이로 인해 강한 열풍을 정면으로 맞았다는 것이다. 그의 시신이 있던 곳은 '콜레기움 아우구스탈리움'이라는 건물 내부다. 연구자들은 그가 이곳을 지키던 경비원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유리화된 뇌 조직이 발견된 베수비오 화산 폭발 희생자의 유골. 사진 출처 Guido Giordano ... ...
- 정치혼란, 항공기참사에 집단트라우마..."나아질 것이란 의미 찾아야"동아사이언스 l2025.01.06
- "몇 해 전 한 환자가 자살로 사망한 적이 있다"며 "사망자의 어머니는 자신의 점퍼를 벗어 시신을 가리고 다른 가족이 올 때까지 손을 잡아준 경찰관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못하겠다고 했다"고 사례를 소개했다. 일상으로 복귀해 일상을 빨리 회복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의사회는 ... ...
- 시신 먹는 반려동물…'사이언스' 편집자들이 꼽은 올해의 뉴스동아사이언스 l2024.12.29
- 있다. 고양이는 코, 윗입술, 손가락에서 피부를 벗겨내곤 한다. 반려동물이 주인의 시신을 뜯어먹는 사례는 실제로 세계 각지에서 일어난다. 2020년 학계에 보고된 사례에선 호주에서 69세 남성이 사망했을 때 30마리의 애완용 고양이가 이 남자의 두개골, 심장, 폐를 갉아먹은 현장이 발견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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