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조세구 헤는 밤포스팅 l20240122
- 토끼, 노새, 노루, '김동욱', '김춘자', 이런 빌런의 이름을 불러 봅니다. 이네들은 너무나 멀리 있습니다.조세구가 아스라이 멀 듯이, 어머님,그리고 당신은 멀리 북간도에 계십니다 나는 무엇인지 그리워이 많은 별빛이 내린 언덕 위에내 이름자를 써 보고,흙으로 덮어 버리었습니다. 딴은, 밤을 새워 우는 조세구는부끄러운 이름을 슬퍼하는 까닭입 ...
- 홍철없는 홍철팀포스팅 l20240112
- 친구 집에서 수학숙제 하고 있는데 친구가 학원을 가버렸습니다현재 친구방에 있는 저랑 거실에는 친구 어머님이랑 친구네 강쥐 셋이 있음 ...
- 차분하게 다시 쓴 글포스팅 l20231022
- 너네 식당에서 밥 먹어도됨? 같은 스몰톡을 나누며.. 식당 위에 있는 임대 층?으로 들어갔습니다. 듣자하니 건물이 3층짜리인데 갑 어머님인가 아버님인가 소유라서 써도 된다고 하네요 여튼 과자 놓고 이런건 대충 생략하고.갑: 야 병이랑 정은?(당시 시각 9시 10분)을: ㅁㄹ 왜 안 오냐 얘넨나: ㄱㄷ 톡 해보겠음이런식으로 저는 단톡에서 병과 정 ...
- [챌린지] 한국에 씨 없는 수박을 들여와 알린 사람은?기사 l20230629
- A 우장춘 박사님은 대한민국의 생물학자, 농학자, 원예육종학자셨다고 해요 Q 우장춘 박사님의 삶은 어떠하였나요? A 박사님의 어머님이 일본인이라 학창 시절은 일본에서 보냈으나 1916년 조선 도지사가 방일하여 친일연설을 하는 도중 한국인 유학생 김철수가 도지사의 멱살을 잡는 것을 보고 김철수와 친분을 쌓게 됩니다 그 후 김철수가 우장춘을 보고 ...
- 솔직히 저는 7대죄악에(일종의 고민?포스팅 l20230613
- 도와주는 거 고맙담서 시내를 데려감(참고로 2번이 돈 갖고 오지 말랬음)저랑 다른친구는 일단 돈을 챙기고1번도 돈을 챙기려했으나 어머님께서 안된다하셔서 못 갖고 왔죠 그리고? 저랑 그 친구는 가지고 온 모든 돈+a를 털렸답니다 하하핫그 2번이가 5~10만원쯤 챙겨온댔는데 4만원 챙겨옴) 여튼 시간은 흐르고 흘러 다시 오늘로 돌아옵니다2번은 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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