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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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B터뷰] 책상 위 상상의 세계, 보드게임 작가 김건희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6호
- 있지요. 그 과정에서 서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자칫 기분이 나쁠 수도 있는 상황이지만 예의를 지키면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제가 생각하는 보드게임의 본질은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방법을 배운다는 건데, 이를 가장 잘 보여주는 게임입니다. 도 추천하는 게임이에요. 가진 자원을 다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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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디지털 바른 생활] 새 학년, 새 학기 온라인에서도 함께해요!어린이과학동아 l2024년 05호
- 활용해 타자 연습을 해 보는 것도 좋아요. 디지털 미디어를 학습에 활용할 때도 예의범절은 기본입니다. 스마트폰은 교실에서 끄기, 공용 스마트기기는 학습에만 이용하기, 항상 로그아웃 철저히 하기 등 우리가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규칙은 꼭 마음에 담아 두도록 해요. 디지털 세상에서도 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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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디지털 바른생활] 안전하고 현명한 오픈채팅 사용하기어린이과학동아 l2023년 14호
-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보통의 채팅방과 마찬가지로, 오픈채팅에서도 이용자들간에 예의를 지키고, 채팅방의 사람들을 존중하고, 똑같은 게시물을 도배하거나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지 않아야 해요. 어린이들도 다른 오픈채팅 이용자와 마찬가지로 책임이 있어요. 그래야 편리한 오픈채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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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리없는 전쟁의 새로운 국면들... 인간vs.곤충과학동아 l2023년 07호
- 종, 그런 종과 분류학적으로 가까운 종, 그리고 해외에서 대발생했지만 한국에 없는 종은 예의주시 대상이다. 외래해충의 경우 관련 정부 부처가 특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경계한다. 한국에 있는 산림해충 중에서 피해를 많이 주는 것들은 대부분 외래해충에 속하기 때문이다. 남 연구사는 “한국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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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 와 함께한 하루기사 l20240706
- 발견된 인류의 조상이 만약 이 자리에 있었더라면, 98프로를 걷는 데 시간을 보낼 것이고, 몸은 운동선수같을 것이며, 현재의 인류처럼 예의바르지는 않을 것입니다."라고 하였는데, 재미있어서 모두 깔깔대며 웃었습니다. 엄마 말로는 폴 살로펙씨와 걷는다고 했는데, 질문시간이 다소 길어져서 걷는 시간이 조금 짧아지는 것은 너무도 아쉬움이 있었습 ...
- 온라인상에서 지켜야 하는것기사 l20240613
- 김서윤 기자입니다. 요즘 팝콘플래닛을 포함한 온라인에서 은반(은근히 반모), 비난, 저격등의 예의가 자켜지지 않는 상황이 자주 발생했던 것같습니다. 이 기사가 조금이나마 온라인상에서 지켜야 하는 예절을 다시 한번 기억하는 기사가 되길바랍니다. 우선, 메시지로 온라인에서 고통을 받거나 괴롭히는 것은당연히 해서는 안됩니다. 당연한 일이지만 온라 ...
- 개인적으로 뭘 해야 될 지를 모르겠네요.포스팅 l20240523
- 편애하고,그 집 애들이 잘못을 하면 그냥 저희 학년 묶어서 욕하고,하... 작년에 그 집안 애(같은 학년)와 걔랑 친한 애들이 선생님께서 예의 없게 행동해서 다같이 혼났는데,그 때 그 선생님께 '너희가 그러고도 사람ㅅㄲ야?! 짐승이지.' 저떤 말을 들었습니다.저에게 말하시는데, '너는 뭐 했어. 그냥 지켜보고 있었어? 너는 뭐야.' 이리 말하시 ...
- 스니퍼의 명복을 빕니다.포스팅 l20240310
- 스니퍼야 이름도 안지어주고 장례 늦게 치뤄줘서 미안해..아.그냥 게임 캐릭터일 뿐인데 왜 이렇게 짠해지는가요?.내가 직접 부화시킨 애여서 그런가요?그런데 뭔가 예의 씨앗들을 하나만 심은게 미안해지내요..으하핫!!!으하하학!!! ...
- 헬렌 애덤스 켈러기사 l20240204
- 19개월 이 되었을 때 그녀는 뇌척수막염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그러면서 시각, 청각을 잃게 되었지요. 부모님은 그녀가 너무 불쌍해서 예의 없이 굴어도 혼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 정도가 너무 심해지자 부모님은 선생님을 구했습니다. 하지만 그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장애를 가진 헬렌을 교육 시키려는 선생님은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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