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요즘 대충 사는 것 같아서 우울합니다포스팅 l20250320
- 슬프고요. 미래를 꿈꾸긴 하지만 실천으로 옮기지는 못하는 그런 한심한 날들입니다. 사실 다 제 잘못이긴 해요. 그래서 제가 많이 원망스럽고 슬프네요. 세상 일이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건 너무나도 당연한 건데, 그래도 그런 상황에 자꾸 부딪히니 그냥 속상해요. 제가 부족한 탓이죠. 쓰다보니까 징징대는 중2병 같네요. ㅎㅎ... 사실 중2 맞 ...
- [꽃]제가 좋아하는 꽃은..포스팅 l20250227
- "로벨리아" 라는 꽃을 좋아합니다! 이름도 세련되고 예쁘고, 푸른빛 도는 보라색이라 좋아하고, 꽃말이 불신,정교,원망,악의,위기의 시작 등의 부정적인 꽃말을 가지고있어서 다른 꽃들보다 끌리기 때문입니다! ...
- 아..진짜 제 덕질관련 진실&본심 말하겠습니다.포스팅 l20250225
- SCP덕질할 때부터 부모님이 그냥 무서운것 취급하는게 정말 싫었어요.이제 세계관의 규모 등을 재대로 알게된 후부터 부모님이 더 원망스러워졌어요.스프런키도 못본다고 말하듯이 전 제 최애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본 적 없습니다.예 듣고싶죠.인게임 화면으로 프사하고 싶죠..진짜 가족들 신경 1도 안쓰고 본다면 기본 종이 교육 백업본이라도 보고 스프런키를 ...
- [단편]실격:apoklismos포스팅 l20250223
- 울게 만들어서 미안하다.-나 같은것한테, 왜 죽어준거야?....당신이라면, 나따위는 쉽게 이길수 있었잖아....그렇게 증오하고 원망한다고 믿던이를, 아포클리모스는 대천사를 사랑했다.그 사랑을 깨달은것은 대천사가 이미 죽은 후였다.그는 처음으로 눈물을 흘렸다.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짜디짠 물.죽을 수도 없는 자신의 저주받은 기구한 운명에 쓴 ...
- 스토리 짜려고 끄적여본거포스팅 l20250222
- 뛰어들었잖아요. □□가 이렇게 된 것도 우, 우리 때문인 건데....! 감염되자마자 □□를 버리려고 한게 우리인데 왜, 대체 왜, 우리를 원망하지 않는 거에요....?" ◇◇를 올려다보는 □□는 다 이해한다는 듯이 미소 짓고 있었다. 누더기로 썩어버린 얼굴의 대부분을 가려버려서 웃고 있는게 맞다고 단정할 수는 없었지만, 왠지 모르게 웃고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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