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마음의 독립은 '행복'으로 가는 유일한 길2025.07.26
- 그런 가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게 일반적인 기대치는 아니라는 얘기다. 또 아시아계 이민자 가정의 2세들은 ‘양육자의 기대(예를 들어 너희를 위해 힘들게 여기까지 왔으니 너희가 집안을 일으켜라)’에 부응해야 한다는 스트레스가 심하고 그렇게 하지 못하는 데 대한 죄책감 또한 커서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나만 잘살겠다는 이기심이 낳는 불행2025.03.22
- 좋아한다는 말처럼 불행한 사람들이 많아져서 서로 만만한 상대에게(여성, 노약자, 이민자, 장애인 등) 화풀이를 하고 있는 듯 보이기도 한다. 실제로 미국의 경우 지난 10년 간 행복도가 급격히 줄어드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다. 조지 워드 옥스포드대의 연구자 등의 연구에 의하면 미국에서 수십억 ... ...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영원한 우울감·불행은 없다2025.02.22
- 않다. 무엇이 건강에 좋거나 나쁘다거나 하는 믿음, 모든 사회 문제가 유색인종, 여성, 이민자 때문이라고 하는 많은 통념들 또한 실제와는 다를 때가 많다. 틀릴 때가 많지만 그래도 믿음이 중요한 이유는 진짜이든 아니든 때로는 현실보다 더 사람들의 감정과 행동에 큰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 ...
- [표지로 읽는 과학] "美 대선 결과, 미국 과학계에 큰 영향"동아사이언스 l2024.10.20
- 선임 특파원은 16일(현지시간) 사이언스에 쓴 글에서 "차기 미국 대통령 후보들은 이민, 경제, 전쟁 같은 주제에 다른 입장을 표명했지만 과학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하지 않았다"며 "그렇다고 이들의 침묵이 선거 승패와 미국 연구계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 ...
스페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