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기사 l20250701
- 에서도 잘 버틜 수 있는지 확인하는 시험으로, 이 시험은 맨 마지막에 한다고 하네요! 위성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조립을 수작업으로 해야하고 이동시킬 때마다 크레인과 컨테이너를 이용해야 하기 때문에 정말 조심히 다루어야 합니다. 실제로 과거 NASA에서 완성된 발사체를 컨테이너에 제대로 고정하지 않고 이동하다가 위성이 넘어져 박살난 사건이 ...
- 누리호의 어머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626
- 있다고 합니다. 이는 한국항공우주연구원 견학에서 보기 드문 경우 라고 합니다. 위성을 만들 때는 체리피커라는 장비를 사용해서 작업합니다. 또, 치보(?)라는 장비로 위성을 세웁니다. 이 장비는 외국에서 팔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다 우리나라가 만든 겁니다. 또, 미국에서 연구할 때 자기들 끼리만 대화해서 서러웠던 기억이 있어서 모든 시설에는 태 ...
- [우주기자단] 기사 l20250621
- 아리랑7호였습니다. 체리픽커라고 불리는 노란 이동식 크레인에 연구원 두 분이 올라가 금박을 붙이고 계셨고, 다른 몇 곳에도 금박 작업 중이셨습니다. 이 금박은 발사체에서 많이 볼 수 있는데, MLI 라고 불리는 이 금박의 용도는, 일종의 담요 같은 역할이라고 하셨습니다. 온도가 낮을 때는 온도를 높여주고, 온도가 높을 때는 온도를 낮춰준다고 합 ...
- [어과동 500호] 지구-달 간 ‘순간이동 버스’ 개통, 5분이면 도착! 기사 l20250620
- 50년간의 연구 끝에 성공한 양자 터널 기술의 상용화 덕분이다. 연구팀은 이 기술을 대중교통에 적용하기 위해 수차례의 시험과 수정 작업을 거쳤고, 마침내 이번 달, 상용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순간이동 버스’가 열어가는 새로운 우주 시대 이 혁신적인 버스는 단순히 여행 시간의 단축을 넘어, 우주 교통의 대중화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여겨 ...
-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중심, 항공우주연구원에 같다오다기사 l20250620
- 분석하는곳이었는데 이곳은 정말이지 영화속에서 나오는 장소같았다 부서님은 영화속에서 사람들이 모든자리에 앉아서 컴퓨터를 작업하는게 종종 나오죠?하지만 실제는 렇게되면 굉장히 안좋은상태라는겁니다 컴퓨터모니터에 사람들이 앉아있다는건 위성데이터에 문제가 생겼다는겁니다.그리고 이런 부분에도 캡틴(왕)역할을 하는부서가있습니다(이때 부서님이 한곳을 가르키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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