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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향기]‘제 눈에 안경’은 뇌의 장난입니다동아일보 2013.10.24
- [동아일보] 뇌의 쾌감회로 작동원리 쉽게 풀어 내… “1mm 벌레도 짜릿함 느껴” ◇고삐 풀린 뇌/데이비드 J 린든 지음/김한영 옮김/312쪽·1만7000원/작가정신 아무리 ‘제 눈에 안경’이라지만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사람들은 ‘행복한 바보’ 같다. 남들 눈에는 그저 고릴라처럼 보이는 남자를 마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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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언스 시간여행어린이과학동아 2007년 13호
- 비네 출생프랑스의 심리학자. 1905년 프랑스 정부의 요청을 받고 젊은 의사 시몽과 함께 정신박약아를 구별하기 위한 심리검사법을 발표했다. 비네와 시몽이 사용한 ‘정신연령’이라는 개념은 오늘날 지능지수(IQ)의 원형이 되었다1896년 7월 13일독일의 화학자 케쿨레 67세로 사망독일의 화학자로 ... ...
- HOT ISSUE 2. 숱한 증명실험 통과한 상대성이론과학동아 2004년 06호
- “이론 과학자를 시기해선 안될 일이다. 자연과 실험은 이론 과학자의 업적에 냉혹한 평가를 내리기 때문이다. 자연과 실험은 어떤 이론에 대해서 절대로 ‘맞다’ 고 말해주지 않는다. 가장 호의적인 반응은 ‘그럴지도’ 이며 대다수 이론에 대해서는 ‘틀리다’ 고 간단하게 평가한다.”아인슈 ... ...
- 마음의 눈을 뜨지 못하는 자폐증 환자, 레인맨과학동아 2001년 01호
- 분야에서만 특출한 재능을 가진 사람을 ‘이디오 사방’(Idiot savant, 특수한 재능을 지닌 정신박약아)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1978년 ‘오늘의 심리학’이라는 기사에서 샌디에고 자폐증 연구센터의 버나드 림랜드 박사가 좀더 적절한 용어인 ‘자폐적 천재’라는 말을 사용하기 시작했다.이들의 ... ...
- 인종주의를 부추긴 지능 테스트과학동아 1999년 02호
- 따라 지능검사를 할 수 있는 시험지를 만들어냈다.비네가 처음 만든 지능검사표는 정신박약아를 구별하기 위한 것이었다. 즉 어린이의 정신연령과 실제 나이 사이에 차이가 2년이 넘으면 정신박약이라고 봤다. 그런데 1914년 독일의 심리학자 윌리엄 슈테른(1871-1938)은 정신연령을 실제의 나이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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