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연속기획] 나의 조선왕릉 답사기, 제7회 김포장릉을 다녀오다 추존원종과 인헌왕후 이야기: 선조의 삐뚤어진 자식사랑기사 l20160424
- 정원군 부는 파직하고 난동을 일으킨 궁노들은 나국하여 죄를 정하소서." 하니, 답하기를, "이 일은 극히 해괴하다. 살펴서 조처하겠다." 하였다.○憲府啓曰: "定遠君琈宮奴五六人, 狹娼橫行於街路之際, 與河原君 鋥宮奴, 相詰, 仍盡率其宮奴, 明火持杖於河原夫人之家, 夫人至被拘鎖於定遠之門。 寧堤君 錫齡、益城君 享齡等, 涕泣哀乞, 僅得脫還。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