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노트르담 드 파리 후기(를 겸비한 분석) [분량 많은지 모르겠음. 더 쓸 수 있음] (커튼콜 있음)포스팅 l20240209
- 페뷔스와 플뢰르 드 리스에게 꽃 뿌려 주는 정도? 이러한 스토리 진행이 지루하게 느껴지는 경우도 많다. 개그 포인트가 없고 한 집시 여자를 향한 흉측한 곱추, 주교인 신부, 약혼녀가 있는 귀족의 사랑이 그들을 파멸로 이끄는 이야기…? 이것도 150분의 러닝타임. 하지만 이것도 그것의 진한 매력을 지닌다. 너무 개그에만 몰두하다 보면 스토리의 본 ...
- 대충 노트르담 드 파리 보시라고 끄적인 글포스팅 l20240123
- 고문 당하고 감옥에 갇히고 별짓을 다 겪음. 그러다가 새장 속에 같힌 새 부르고 그럼. 그런데 말입니다. 콰지모도가 감옥에 같힌 집시들이랑 에스메랄다 다 구해줌. 에스메랄다는 노트르담 대성당(성역이여서 체포 불가능)에서 숨어 지내며 아베 마리아 부르는데 페뷔스 소리 듣고 뛰쳐나갔나가 다시 체포. 그 도중 클로팽 죽고. 그리고 페뷔스가 플뢰르에 ...
- 노트르담 원작 읽고 나서포스팅 l20240104
- 근데 뮤지컬이랑 살짝 다른 것이(뮤지컬이 각색함. 대충 추려서)1. 프롤로는 ‘장 프롤로’ 란 동생이 있다. 근데 이 동생 놈은 집시들 혁명 같이 갔다가 뒈짐.2. 그랭구아르는 6세 때 고아가 되고, 떠돌다가 프롤로를 만나 학문을 배웠다. (그랭구아르=뮤지컬판, 그랭구와르=소설판)3. 뮤지컬판 보면 프롤로가 40대 중후반 같으나, 30대 중반이 ...
- 우리가 히틀러에게 맞서기 위해서기사 l20210705
- 구역을 지정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유대인 전용 상점, 유대인 전용 학교까지... 유대인 뿐만이 아니라 정신적, 신체적 장애인, 그리고 집시, 노숙자 등 많은 사람들을 학살의 구덩이에 떠민 사람이다. 수용소를 지어 고통스런 방법으로 그들을 죽인다. 홀로코스트라는 일어날 수 없다고만 생각했던 끔찍한 일들을 현실로 만들어낸다. 사람임을 떠나 생명으로 ...
- 아미 찾아요!포스팅 l20200120
- 이거 보고 안 반하는 아미 있나요.. 진짜 .... 여기두 있어요....ㅜㅜ 아미..; 친해집시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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