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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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우재의 보통과학자] 프라운호퍼와 한국 기술자의 몰락2022.06.16
- 철저한 실력주의와 자율성에 기대고 있는 셈이다. 3년마다 연구소장이 바뀌고, 연구회 총재가 정권이 바뀔때마다 낙하산으로 임명되는 한국에서, 독일식 연구회 제도는 꿈도 꿀 수 없다. 프라운호퍼 연구회의 가장 큰 성공원인은, 연구회가 가진 독특한 문화에 있다. 분야를 막론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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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과기공동위 확대강화, 과기협력기금 공감대…양국 기술동맹 '최고수준' 격상 추진 동아사이언스 l2021.12.15
- 공동 콘퍼런스’, ‘한미 반도체 기술 연구자 포럼’ 신설을 제안했다. 판차나탄 총재는 구체적인 추진방안에 대해 실무 차원의 논의가 신속하기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임 장관은 제시카 로젠워셀 FCC 위원장을 만나 양국간 통신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6세대(6G) 이동통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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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속도와 규모', 영국 '사이언스 슈퍼파워' 내세워 과학기술 투자 확대한다동아사이언스 l2021.06.22
- 지원프로그램의 운용창구도 50개에서 255개로 증가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판차나탄 총재는 “코로나19 대유행 기간동안 했던 모든 일을 포함해 NSF가 한 일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며 “다만 NSF 직원들이 과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우리가 코로나19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일들을 다시금 해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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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내린 국내 첫 환경 정상회의 P4G, 무엇을 남겼나동아사이언스 l2021.06.01
- 엄청난 기회와 변화를 불러올 것이라는 데 동의했다.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는 “지금이야말로 성장의 기회, 일자리 창출의 기회이고, 이를 놓치면 안 된다”며 “민간 부분의 혁신이 일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상들은 또 탈석탄과 해외 석탄발전소 건설에 대한 공적금융 중단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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