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가서기사 l20250701
- 전시되어있는 곳으로 이동해서 발사체, 무인이동체에 대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먼저 누리호는 높이가 40m가 넘고, 건물로 따지면 15층 높이입니다. 아리랑 1호는 먼저 미국과 하고, 그 다음 한국이 다시 만들었습니다. 먼저 한국이 만든 것을 쏘고, 실패하면 미국과 함께 만든 것을 쏘아올리기로 했습니다. 다누리는 달에 영원히 햇빛이 안 드는 곳이 ...
- 오늘 급식을여...포스팅 l20250630
- 아니 조희 반이2층이고 급식실이4층이거든여?근데여 줄이 넘 길어서 ㅋㅋ 저희반가지 온거에여 ..그래서 수업시간 15분 날렸어요(ㅎㅎ) ...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이용중이라는 뜻입니다. 정지궤도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정지궤도는 지구와 회전 속력이 같아 인공위성이 멈춘 것 처럼 보이는 층의 궤도를 말합니다. 일기예보에 이용되어 기상청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저궤도는 하루에 2,3번 회전하는 궤도로 다른 관제실에서 관리합니다. 레이더 위성은 구름 없이 촬영하는 기술이 탑제된 위성을 말합니다. 인공위성 탑 ...
- 누리호의 어머니, 한국항공우주연구원기사 l20250626
- 찍는데 방해가 되서 전자파로 사진을 찍는다고 하네요. 곧 있으면 아리랑 6호도 발사한다고 합니다. 드디어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에있는 실험시설은 방진복을 입고 들어가야 하지만, 위에서 유리창으로 실험시설을 구경했습니다. 먼저 본 시설은 가진기 였습니다. 가진기는 진동을 만드는 기계인데요, 인공위성을 이 위에 올려놓고 흔들어 ...
- 항우연에 갔다오다기사 l20250625
- 노즐 사이에 초당 2.5개의 드럼통을 소진합니다. 발사체는 우주에 물건을 올려보내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라고 합니다. 크기는 아파트 15층 크기이고,페어링 부분에는 위성을 넣는다고했습니다. 아리랑 1호는 한국과 미국이 협력하여 만든 위성입니다. 지구밖은 해가 지고 뜰때의 온도가 극적으로 차이가 심합니다. 그리고 다누리는 최초의 달탐사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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