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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음력설’은 중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24.01.03
일상생활에서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달력(그레고리력으로) 개정을 위한 교황의
칙서
.위키미디어 제공 ● 달력은 권력의 상징 농경 사회에서 계절을 알려주고, 종교적인 축일을 결정하고 세금 징수에 유용했던 달력은 처음부터 막강한 국가 권력의 상징이었다. 정부가 만들어서 제공하는 ... ...
[내 마음은 왜 이럴까?] 멀쩡한 사람이 SNS 마녀사냥에 열내는 이유
2018.02.25
(마녀의 망치), 제 3부 2장 15번째 질문에서 수정- 1483년 교황 인노첸시오 8세는 교황
칙서
를 통해서 말레우스 말레피카룸의 저자 하인리히 크래머의 마녀 조사를 지지한다고 발표합니다. 하인리히 크래머는 오스트리아 지방의 종교재판관이었는데, 도미니코 수도회의 수사였죠. 말레우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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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환의 과학세상] ‘음력설’은 중국에만 있는 것이 아니다
2024.01.03
일상생활에서 아무 소용이 없는 것이다. 달력(그레고리력으로) 개정을 위한 교황의
칙서
.위키미디어 제공 ● 달력은 권력의 상징 농경 사회에서 계절을 알려주고, 종교적인 축일을 결정하고 세금 징수에 유용했던 달력은 처음부터 막강한 국가 권력의 상징이었다. 정부가 만들어서 제공하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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