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과학동아
-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탐방기 - 우주개발 현장을 가다기사 l20250706
- 궤도를 돌며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탑재된 주요 장비로는 자기장 측정기, 감마선 분광기, 그리고 NASA에서 제공한 섀도우캠이 있어 달의 음영지역까지 관측이 가능합니다. 아리랑 위성 시리즈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 각각 다른 임무를 담당하고 있었습니다. 아리랑 5호는 전자파를 이용한 구름 관측이 가능하며, 아리랑 3호는 열 감지 카메라 ...
- 캠장 가고 있어용ㅎ포스팅 l20250704
- 그림을 그려서 멀미가 납니다만... 근데 그냥 있을땐 시간이 그렇게 안 가면서 폰 잡으니 5분 순삭입니다! 와우 역시 사탄네모!! 고마울 때도 있네요 ...
- 기사 l20250701
- 측정기, 감마선 분광기, 우주 인터넷, 섀도캠 등 6가지 카메라와 안테나를 탑재하고 있습니다. 이중 특별히 NASA에서 개발한 쉐도우 캠은 우연히 날짜가 맞아 다누리에 탑재할 수 있었던 카메라로, 햇빛이 없어 평범한 카메라로는 보이지 않는 환경에서 얼음이 있는지 확인하는 역할을 합니다. 어쩔 수 없는 사실이기도 하지만, 다누리가 달 ...
- 우주기자단, 대한민국 우주 산업의 중심, 항우연에 다녀오다!기사 l20250630
- 위성 본체에는 탑제체를 이용해 기능을 바꿀 수 있는데, 다누리에는 6개의 탑제체가 있다고 합니다. 그중 미국이 개발한 쉐도우 캠은 달의 어두운 부분인 영구음영지역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합니다. 성층권 무인기 EAV-3에 대해 설명을 들었습니다. 100Kg도 안되는 가벼운 무게입니다. 성층권까지 올라가면 공기가 없어 바람이 없습니다. ...
- 항우연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기사 l20250621
- 캠이라는 아주 유명한 탑재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섀도우 캠은 미국의 NASA에서 만든 탑재체 이므로 성능이 뛰어납니다. 섀도우 캠의 성능은 빛이 없는 곳에서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달에는 대기권이 없기 때문에 크래이터가 지표면을 가격하여 구멍이 뚫려서 빛이 안 드는 곳이 있습니다. 그곳을 촬영하는 ...
어린이과학동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