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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텍 석좌교수에 박부견·송호근·김형섭·용기중 교수 등 9명 선정
동아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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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04
국내 대표 사회학자인 송호근 인분사회학부 교수 등 13명을 석좌교수와 석좌교수 아너(
Honor
)에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포스텍은 연구 활성화와 연구 수준 향상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쌓은 교수를 석좌교수로 선정하고 있다. 13명 가운데 9명은 처음 석좌교수로 선정됐고 석좌교수로 지내던 4명은 ... ...
[CES 2017]성능은 더블, 가격은 249달러? 아너 6X, 달라진 스마트폰 시장
2017.01.05
없다는 답이 돌아왔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보니 3일 오후 회웨이의 스마트폰 ‘아너(
Honor
)’의 신제품 발표회가 있었다. 약간 헤맨 끝에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다. 화웨이의 안내를 탓하는 게 아니다. 이게 현재 아너의 정확한 위치를 보여주는 예다. 화웨이와 아너는 완전히 다른 회사고 그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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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라이브러리
[과학동아 키즈] "힘든 양자통신에 도전한 이유요? 그냥 좋아하니까요"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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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07호
대한 경쟁심으로 공부했다는 것이다. 대학교에 진학한 후 예스(YEHS・Young Engineers
Honor
Society)라는 공대 연합동아리 활동을 하며 내 또래인데도 인생관이 훨씬 성숙해서 자신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러 친구를 만났다. 그 친구들을 보며 내가 무엇을 위해 공부하는지, 내가 정말 살고 싶은 삶은 ... ...
[미국유학일기] 오픈북 기말고사 시간, 장소는 맘대로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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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2호
꽤 있다. 게다가 시험은 어느 곳에서든 치를 수 있다. 캘리포니아공대에 ‘명예규율(
Honor
Code)’이라는 정책 때문인데, 학생들의 학교생활 대부분에 자율성을 주고, 일에 대한 책임은 학생의 양심에 맡기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은 학교여서 가능한 정책이라고 개인적으로 ... ...
[미국유학일기]전공, 교양, 연구까지 소방호스로 쏟아붓는 공부량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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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03호
있지만 언제 어디서 시험을 볼지는 학생 자율에 맡긴다. 학생의 양심을 믿는 명예 규율(
Honor
Code) 정책이 자리 잡고 있어 가능한 일이다. 감독관이 없어 부정행위를 저지르기 쉬운 조건이지만 오랫동안 이 제도가 유지되는 것을 보면 학생 대부분이 양심적으로 시험에 임하고 있는 것 같다 ... ...
[미국유학일기] 시험장에 감독관 없어 양심에 맡긴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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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1호
맡긴다. 스탠퍼드대에 와서 놀랐던 것 중 하나가 바로 이 양심 제도다. 여기서는 ‘
Honor
code’라고 부르는데, 교실에서 시험을 함께 치르는 경우에도 감독관은 시험장 밖에 앉아서 질문이 있는 경우에만 답하고 정작 시험장 안에는 학생들을 감시하는 사람이 없다. 학교가 학생들을 믿는다는 것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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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과학동아
쿠키런 서부 기프트AU (용 명 딸 커)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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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없다고 대부분 깔봤음.-평범한 외관과는 달리, 총포와 체력 등의 운동신경이 매우 좋음. 지식도 좀 있는 편.-모자와 가슴은 같은 배지. (
honor
이라고 쓰여있다)-10살 때 도적단에게 가족을 잃고 입양됐다가 그 부모마저도 25살 때 병으로 사망.-어릴 때 도적단에게 총으로 다리를 맞고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게 됨.-다리를 지탱?하는 저건 참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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