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슈퍼우먼, 결국 입을 다물다2019.06.15
- 없을테니 말이다. -Abrams, J. A., Hill, A., & Maxwell, M. (2019). Underneath the mask of the Strong Black Woman schema: Disentangling influences of strength and self-silencing on depressive symptoms among US Black women. Sex Roles, 80, 517-526.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 ...
- [테크놀로지와 저널리즘] 구글이 ‘팩트’를 검증하는 방법2016.10.19
- 표식을 기사에 붙이는 것이다. 한편, 이 ‘클레임 리뷰 마크업’은 스키마닷오알지(Schema.org)에 등록돼 있다. 스키마닷오알지는 지난 2011년 구글, MS, 야후가 정형 데이터 검색 기능을 높이기 위해 협력해 만들었다(☞ 관련내용 보기). 구글은 ‘팩트 체크’라는 표식을 기사에 달지만, 기사의 내용을 ... ...
- 크리스마스 다가오면 어김없이 기분 들뜨는 이유?동아사이언스 2013.12.20
- 패턴이 우리 뇌에 각인되기 때문이다. 인지과학 분야에서는 이런 뇌의 패턴을 ‘스키마(schema)’와 ‘스크립트(script)’로 설명한다. 스키마는 경험을 통해 뇌가 조직화한 지식의 틀에 근거해 새로운 경험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과정이다. 처음 본 공을 뇌가 전부터 알고 있던 야구공이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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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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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슈퍼우먼, 결국 입을 다물다2019.06.15
- 없을테니 말이다. -Abrams, J. A., Hill, A., & Maxwell, M. (2019). Underneath the mask of the Strong Black Woman schema: Disentangling influences of strength and self-silencing on depressive symptoms among US Black women. Sex Roles, 80, 517-526. ※필자소개 박진영 《나, 지금 이대로 괜찮은 사람》, 《나를 사랑하지 않는 나에게》를 썼다. 삶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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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 말인지 알지'가 쓸데없는 이유과학동아 2007년 08호
- ‘서로 생각이 다르다’고만 말한다. 하지만 심리학에서는 ‘수신자의 스키마(schema)가발신자의 전달 내용과 차이가 난다’고 표현한다.스키마는 외부 정보를 받아들이는 이해의 틀을 뜻하는 심리학 용어다. 스키마는 외부의 재료(진흙)를 가지고 자신의 의도나 수준에 맞게 찍어내는 모양틀로 ... ...
- 완벽한 대칭미 갖춘 '최후의 만찬'과학동아 2000년 01호
- 원을 그려 넣었다. 이처럼 다빈치가 ‘구조’에 그토록 몰두했던 것은 사물의 도식(schema)을 알고자 하는 욕구로부터 생겨난 대단히 실제적인 이유 때문이었다. 그 결과 그는 자전거, 자동차, 기중기, 글라이더, 심지어 오늘날 팩시밀리에 해당하는 문자전송장치까지 창안할 수 있었다. 다빈치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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