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
- Part 1. 전기를 만들어낸 사람들수학동아 l2017년 01호
- 크기와 방향이 일정한 주기로 바뀌는 전류입니다. 교류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사인(sine)파를 그리며 움직입니다. 우리나라 가정에서 사용하는 220V 전기가 바로 교류입니다. “무선으로 전 세계에 전력을 공급하겠다.”한편, 에디슨의 회사를 나온 니콜라 테슬라는 무선전력전송이라는 야심찬 계획을 ... ...
-
- [수학동아클리닉] 물결처럼 굽이치는 도형수학동아 l2016년 05호
- 사인곡선은 누가 처음 썼을까?우리가 쓰고 있는 삼각비 기호 sin, cos, tan은 각각 sine, cosine, tangent의 줄임말이다. 그런데 사실 지금의 삼각비 기호는 많은 변천을 거쳐 지금처럼 바뀐 것이다. 1220년에 이탈리아 수학자 피보나치가 쓴 에는 사인을 ‘sinus rectus areus’라는 긴 ...
-
- 팔방미인 삼각비 삼총사, sin, cos, tan!수학동아 l2014년 06호
- sinus를 합친 ‘co.sinus’를 제안했고, 1658년 뉴턴이 cosinus로 수정했다. 이 cosinus가 영어로 cosine으로 번역된 뒤, 오일러가 이를 축약해 cos이라는 기호를 쓴 것이다.sin, cos, tan란 기호가 만들어진 것은 17~18세기지만, 세 기호는 19세기 중반 이후 널리 쓰이게 된다. 이후 삼각함수는 발전을 거 ...
-
- 북한의 수학교육이 궁금하다!수학동아 l2012년 07호
- ‘코시누스’, ‘탕겐스’라고 읽는다. 우리나라에서 쓰는 삼각비 용어는 영어인 sine, cosine, tangent에서 비롯됐지만, 북한의 용어는 라틴어 sinus, cosinus, tangens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북한의 수학영재는 ‘평양 제1중학교’로 간다!해마다 7월이 되면 전세계의 수학 영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 ...
d라이브러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