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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으)로 총 2,100건 검색되었습니다.
- [재미있는 숫자 이야기] 천문학적 수의 해결사 10수학동아 l2011년 10호
- 제1코스 축구선수가 선망하는 등번호 1920년대 초 축구 경기에서는 볼 수 없었다. 관중들이 선수들을 쉽게 알아볼 뿐 아니라 경기 내용도 편리하게 기록할 수 있게 돕는다. 무엇일까? 바로 선수 유니폼에 새겨진 숫자다. 1920년대 후반 영국에서 처음 달기 시작한 등번호는 점차 국가대표팀 간의 정 ... ...
- [수학영재캠프] 다항식의 합동식수학동아 l2011년 10호
- 것과 같다.다항식의 합동식을 이용하면 다항식의 나눗셈과 관련한 일부 문제들을 고등학교에서 배우는 방법만을이용하는 것보다 좀 더 쉽게 풀 수 있다.문제 7두 다항식 a, b의 최대공약식이 d일 때, d=at+bu를 만족시키는 다항식 t, u가 항상 존재하는가? 참이라면 그것을 증명하고, 거짓이라면 a, b의 ... ...
- 바다를 품은 영재교육의 장, 군산대 과학영재교육원수학동아 l2011년 10호
- 속한 학생들은 연간 84시간의 강의와 실험을 하면서 연구 보고서를 작성한다. 일반 고등학교 에서는 하기 힘든 실험을 대학의 고급 장비로 하면서 자신의 연구를 맘껏 진행하는 것이다. 앞으로 논문집을 펴내고 최종적으로는 우수 저널에 실릴 만한 논문 작성까지 목표로 삼고 있다.미니 ... ...
- 수학과 다른 분야 융합한 고교생 전시회 열려수학동아 l2011년 10호
- 고등학생들이 수학과 다른 학문을 융합한 전시회를 개최해 주목을 받았다. 9월 9일 서울 광신고에서는 과학, 기술, 건축, 공학, 미술 속에 어떤 수학 원리가 있는지를 소개하는 전시회가 열렸다. 광신고 수학동아리 ‘수리과학연구반’ 학생 21명이 팀을 이뤄 직접 연구하고 만든 작품을 소개하는 자 ... ...
- 최고의 수학도서를 추천합니다수학동아 l2011년 10호
- 홀수 장에는 리만 가설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필요한 수학을 다뤘다. 학생 입장에서는 고등학교 수학을 학습하는 데도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다. 교과서나 일반 참고서에는 나오지않는 수학적 의미를 찾을 수도 있다.홀수 장이 어려워 읽기 힘든 독자들은 짝수 장만 읽어도 좋다. 짝수 장에는 ... ...
- [수학실험실] 사소한 도전, 과일 탑을 쌓아라!수학동아 l2011년 10호
- “와~ 박사님, 과일 좀 보세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 다 있는 것 같아요.”“하하. 가을은 열매를 거두는 계절이잖니. 먹고 싶은 과일 다 골라 보렴.”“정말요? 저는 감, 키위, 사과, 그리고 귤도 다 먹을래요.”“녀석, 욕심도 많긴. 오늘 실험은 동글동글한 과일로 탑을 쌓을 거란다. 고른 과일을 ... ...
- Part 1. 기다림의 과학, 재활과학동아 l2011년 10호
- 선수와 일반인들도 많이 받는 보편적인 수술이 됐다.한화 이글스의 류현진 선수가 고등학교 때 받은 걸로도 유명하다. 류현진 선수는 이 수술을 받고 프로에 입단한 첫 해 2006년 신인왕과 MVP를 차지했다. 최고의 마무리투수인 삼성 라이온즈의 오승환과 일본리그에서 최고의 마무리로 활약하고 있는 ... ...
- LED로 빛 만들고 합치기과학동아 l2011년 10호
- 만드는 사람들’ 회원과 교육과학기술부 교육과정 심의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고등학교 ‘과학’ 교과서,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물리’ 등이 있다.]전국의 교통신호등은 광원으로 무엇을 사용할까? 서울은 모두 LED로 교체했고 다른 지자체도 교체가 진행 중이다. 모든 교통신호기를 ... ...
-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가는 것들… 신기전 vs ANGRY BIRDS수학동아 l2011년 10호
- 1448년 세종대왕은 절대강국을 꿈꾸며 비밀무기를 제작한다. 이는 고려 말기 발명가이자 과학자였던 최무선이 만든 무기중 ‘주화’ 라는 로켓 무기를 개량한 ‘신기전’ 이다. 신기전은 실존했던 조선의 첨단과학기술의 상징과도 같다. 여기 신기전을 발명하는 상세한 과정과 약간의 상상 속 이야 ... ...
- 뿔의 부피는 진짜 기둥 부피의 1/3인가요?수학동아 l2011년 10호
- 증명을 생명처럼 여기는 수학에서 왜 실험을 하는지 어리둥절하기도 합니다. 이 의문은 고등학교를 졸업할 무렵에야 풀립니다. 적분을 배우면 뿔의 부피가 기둥 부피의 1/3임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중학교에서는 식으로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지요.사실 이것은 매우 유명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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