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라이브러리
"생각하기"(으)로 총 10,909건 검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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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 후 나를 디자인한다 서울공대카페 34 에너지자원공학과] 인류의 시작부터 함께 한 학문과학동아 l201511
- 세련된 학과 이름 때문일까. 최근에 주목 받는 학문 같다는 말에 정은혜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는 “에너지자원공학은 인류가 태어날 때부터 사라지는 순간까지 함께 할 학문”이라고 말했다. 자원에 대한 인류의 욕구는 처음 도구를 만들었던 순간부터 시작됐다. 지금의 도구들(컴퓨터, 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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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짝이는 점을 가진 왜소행성 세레스어린이과학동아 l201511
- 최근 왜소행성 세레스의 표면에서 하얗고 반짝이는 점이 관찰됐어요. 세레스는 화성과 목성 사이에 있는 소행성 벨트에서 가장 크고 무거운 천체예요. 지름이 약 950km나 된답니다. 미국 항공우주국에서는 이 천체를 탐사하기 위해 2007년에 ‘돈(Dawn)’이라는 무인 탐사선을 보냈죠. 세레스의 표면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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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나면 깜짝 놀랄걸? 아주 사소한 과학어린이과학동아 l201511
- 난 두루마리 휴지가 정말 좋아. 휴지를 잡아당기면 팽그르르~ 풀리는 것도, 손에 둘둘~ 감는 것도 다 재밌거든! 자~, 이제 볼일도 끝났으니 휴지를 풀어 볼까? 둘둘둘…, 어? 근데 무슨 소리지? 신나게 휴지를 풀고 있는데 갑자기 정체 모를 소리가 들려왔어.“엥~! 휴지를 그렇게 많이 쓰면 어떡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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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 길쭉한 고양이 눈, 네모난 소 눈, 동그란 사자 눈 눈동자의 법칙수학동아 l201511
- 고양이와 사촌인 살쾡이, 하이에나는 눈동자가 세로로 길쭉하다. 그런데 고양잇과 가족인 사자와 호랑이는 눈동자가 둥글다. 소와 염소, 말의 눈동자는 가로로 긴 네모 모양이다. 동물마다 눈동자가 다르게 생긴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최근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대 시각과학과의 마르틴 뱅크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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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요트 과학적 스포츠의 추억수학동아 l201511
- 요트는 외국에서나 유명한 스포츠인 줄 알고 있었다. 그런데 10월에서 11월 사이에 우리나라에서 국제요트대회가 여럿 열린다는 소식을 들었다. 수학동아에서 한 번도 다룬 적 없는 스포츠라 냉큼 취재 계획을 세웠다. 그러면서도 큰 기대는 하지 않았던 고 기자, 인생에 다시없을 취재를 하게 됐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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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2] 모자 장수가 수학자라고?!수학동아 l201511
- 까마귀와 책상이 서로 닮았다니 곰곰이 생각해 봐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 미국의 퍼즐 전문가 샘 로이드는 이 수수께끼의 답을 찾기 위해 애를 쓰다가 미국의 소설가 ‘에드거 앨런 포’가 정답이라고 주장했다. 그가 책상에서 라는 소설을 썼기 때문이다.하지만 캐럴의 답은 따로 있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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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여] 내 손으로 날리는 다재다능 드론수학동아 l201511
- 지난 10월호 특집 기사의 주인공을 기억하시나요? 바로 ‘드론’이었습니다. 드론은 높은 곳에서 이뤄지는 촬영부터 배달, 재난구조까지 해내는 다재다능한 ‘무인비행장치’입니다. 기사를 읽다가 ‘나도 드론 한번 날려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셨다고요? 그런 독자들이 모여 드론스쿨에 다녀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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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T 2] 어디까지 알아낼 수 있을까? 진화의 5가지 KEY수학동아 l201511
- 동물이 죽으면 피부나 털, 연골 같은 부드러운 부위는 빨리 썩어 없어지고, 뼈와 껍데기처럼 단단한 부분은 비교적 오랫동안 남아 화석이 된다. 그런데 학자들은 화석을 복원해 어떤 동물이었는지 밝히는 수준을 넘어, 몸 색깔이나 비슷하게 생긴 다른 동물과의 관계, 심지어 그 동물이 살았던 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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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 뇌섹남들은 수학 문제를 푼다?! 뇌섹시대 문제적남자수학동아 l201511
- 문제를 푸는 건 골치 아프고 따분하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도 좋다. 문제를 풀어도 지루하지 않고 재밌다. 심지어 나도 모르게 문제를 풀게된다. 한 똑똑 한다는 6명의 남자가 모여 문제를 푸는 예능 프로그램 에 대한 얘기다. 이들이 겨루는 문제에는 유독 수학 문제가 많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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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께끼 3] 캐럴이 사랑한 수 42수학동아 l201511
- 이유는 알 수 없지만 캐럴은 숫자 42를 매우 좋아했다. 그래서 작품 여기저기에 42를 숨겨 놓았다. 대표적인 예가 장미를 빨간색으로 칠하느라 정신이 없는 트럼프 카드 세 장이다. 세 장에 그려진 숫자를 보면 각각 2, 5, 7이다. 이를 수학의 눈으로 보면 소수로 이루어진 수열에서 3만 빠진 형태다. 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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