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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계곡의 나우시카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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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1월 9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장 3시간에 걸쳐 두번째 방담회가 진행됐다.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작품이기 때문인지 감독의 철학이나 사상에 대해 논의하는 등 시종일관 색다르고 흥미로운 대화가 오갔다. 환경과 생태 문제를 다루는 영화로 알려진 만큼 서울대 환경대학원 ... ...
자크모노의 우연과 필연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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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우주 속에 존재하는 모든 사물은 우연과 필연의 열매다”라는 그리스 철학자 데모크리투스의 말, 그리고 “나는 시지프스를 산록에 남겨두고 떠나련다! 인간은 자기의 무거운 짐을 또다시 지게 될 것이다. 그러나 시지프스는 신(神)을 부정하고, 바위를 다시 밀어 올리는 일에 더 충실하도록 가 ... ...
혜성처럼 살다간 별나그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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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과학동아에‘박승철의 밤하늘여행’을 3년 넘게 연재하던 아마추어 천문가 박승철(朴承哲)씨가 갑작스레 우리곁을 떠났다. 장수(將帥)를 연상케 하는 시원한 풍채와 재치 넘치는 화술, 그리고 무엇보다도 한순간도 식은 적 없는 별에 대한 열정. 혜성처럼 살다간 그의 삶을 눈시린 천체사진과 함께 ... ...
3. 국내 감성공학 연구의 현주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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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일본에서 처음 시작한 감성공학은 국내에도 일찍 알려져 이미 다른 선진국보다 빠르게 시작됐다. 1995년 시작한 G7 감성공학 프로젝트가 그것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남보다 앞서서 시작한 감성공학에 대한 연구는 과연 어디까지 왔을까.자동차를 타고 집안에 들어서자 차고문이 자동으로 열린다. 차 ... ...
구장산술에도 유클리드 호제법 나온다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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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최대공약수를 구할 때 흔히 사용되는 방법이 유클리드 기하원본에 소개된 호제법이다.놀랍게도 구장산술 첫장에 나오는 단순한 분수 계산의 풀이법에 이런 유클리드 호제법과 동일한 방법이 소개돼 있다.지난호에서 우리는 ‘구장산술’이 동양 최초의 수학서이면서 후대에 미친 영향이 지대했다 ... ...
2001년 뜨는 멀티즌 지는 네티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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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얼마 전까지만 해도 네티즌하면 가장 신세대고, 첨단을 달리는 젊은이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이제는 그들도 구세대가 되고 있다. 2001년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멀티즌 때문. 최첨단으로 무장한 멀티즌의 세계를 따라가보자.컴퓨터를 앞에 두고 말없이 키보드만 두드리던 ‘침묵의 시대’는 끝난 것 ... ...
만테냐 10년의 역작 신혼의 방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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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만테냐는‘신혼의 방’벽화 작업을 10년 만에 완성한다. 그는 천장 복판에 컴퍼스와 눈금자로 그리는 선형 원근법을 이용해 동심원을 그리고 우물 구멍처럼 뚫려 보이는 무한대의 공간을 창조했다. 천장과 지붕 대신 하늘 우물이 뚫려 있고, 그 위로 흰 구름이 둥실 떠간다. 신혼의 방에 들어선 사람 ... ...
왜 내 차선이 제일 느릴까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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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2호
느리게 달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그렇다면 해결점은 없을까. 교통 체증을 줄이는 가장
생각하기
쉬운 방법은 도로를 많이 건설하는 것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도로가 늘어나는 속도가 차량 대수의 증가 속도를 따라 잡기는 힘들어보인다. 아직까지 시원하게 교통 체증을 해결할 방법을 어느 누구도 ... ...
하늘이 내린 영웅의 상징 삼태성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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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1호
큰 곰의 발을 이루면서 세쌍의 별이 종종종 떠있는 모양을 볼 수 있다. 희미한 별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 하늘에서 찾아보면, 너무나 확연히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마 쉽게 놓치진 않을 것이다.우리민족은 이 별자리를 삼태성(三台星)이라고 불러왔다. 요즘에는 오리온자리의 가운데 별들을 ... ...
1. 최초의 소행성 세레스 발견의 비화
과학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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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01호
이탈리아 시칠리아섬의 팔레르모천문대에서 있었던 일이다. 망원경을 들여다보고 있던 천문대의 대장인 주세페 피아치(1746-1826)의 속눈썹이 겨울밤 찬 공기 속에서 파르르 떨렸다. 피아치가 이끄는 천문대에서는 수많은 별들의 위치를 이전보다 정확하게 관측하던 중이었는데, 우연히도 배경별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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